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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13: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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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닌자거북이를 좋아했음.
먹어본적이 없는 피자라는 음식이 너무 먹고싶었음.
사실 우리 형편에 가격이 쎈 편이었음.
엄마를 조르진 않았지만,
철없이 티는 냈나봄.
엄마가 사오셨음.
파인애플 피자를....
...........
코와붕가를 외치고
이야! 맛있다! 라는 말을 반복하며
맛있게 먹었음.
사실 진심은
거북이들이나 먹는 음식이구나..
라고 생각했음.
거북아거북아 목을 내놓아라 라고 말하고 싶었음.
이 만화영화에 엔딩은 용봉탕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라고 기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