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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1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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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천호동에 리트리버 입에 바구니 물리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었어요.
만날 현대백화점 앞에서 강아지 재롱 보여주면서 사람들 모으고..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더라고요.
강아지라고 턱이 안 아플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그 사람한테 말은 못하고 볼 때마다 저만 혼자 마음 불편해했는데..
제가 친구들이랑 포장마차 갔는데...
혼자 강아지랑 얘기하면서 소주 드시더라고요 ㅠㅠ
오늘도 고생했어.. 이러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