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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2: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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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좀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제가 살던 동네가 한창 개발중이어서 (그 유명한 88년 상계동)
공사장이 많았는데요.
동네 형들이 2층에 올라가서 뭘 던지고 놀았나봐요.
밑에 있던 제가 맞았어요.
정신을 잃었다가 잠깐 깼는데
언뜻 기억나는게 사방이 하얀 장소에 제가 누워 있고,
남녀 두분이 ..
"얘는 그냥 돌려보내도 되지 않아?"
뭐 그런 대화를 하시더라고요.
병원이겠거니 하고 다시 기절했어요.
그러다 일어났는데 집이었어요.
엄마가 괜찮냐고 병원 안 가도 되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나 또 가야돼? 하니까 아직 안 갔대요.
괜찮은거 같아서 안 갔는데 아직도 의문이예요.
단순히 꿈을 꾼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