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1
2015-06-10 23:05:06
2
귀여니를 깔 마음은 없음.
그것을 문학의 잣대로 평가를 하는게 웃긴거 같아요.
평생 직접 밀가루로 반죽을 하고 가닥가닥 햇볕에 널어서 면을 만들어 팔던 분이.
내가.. 공장에서 나오는 소면도 참고, 라면도 참았는데.. 뿌셔뿌셔는 못 참겠다.
내 일생이 허무하다..
이러면서 뿌셔뿌셔에 대한 비판을 하면 이상하지 않아요?
아니면 우리가 길을 가다가 뿌셔뿌셔 먹는 아이들한테
이런거 먹지 말고, 콩국수 먹어라. 이러면 이상하잖아요?
귀여니 글이 출판이 되었지만,
인테넷'소설' 로 보지말고 '인터넷소설'이라는 해괴한 쟝르로 보는게 맞지 않나...
근데...
아직도 인소 있나요?;;;;
쓰다보니 좀 허무한 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