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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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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애매하게 써서 비공감이 생긴건가요;;
제가 강아지를 데리고 도보로 룰루랄라 산책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자전거를 탄놈이 각잡고 페달을 밟으며
달려오더라고요(강아지 없었음)
그러더니 우리 강아지와 제가 서있는 바로앞에서
한쪽발로 땅을 밟고 그걸 축으로 자전거를 돌리면서
서더라고요.
저는 20대 중반이었고, 그 놈은 초6에서 중3 정도 보여서
심하게 혼내지는 않고,
너 나무에 묶어두고 차로 달려오다 네앞에서 서고 싶다고
차분히 타일러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