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1
2014-05-27 10:36:34
96
같이 일하는 태국애가 있는데
태국에서 집이 잘산다고 함.
집도 몇채고 가게도 크고 직원도 열명쯤.
있다고 함.
그냥 한국이 좋아서 왔는데,
우리 사장이 너무 깔봄.
집에 티비 있니? 이러고..
어디서 먹다 남은 고기 좀 주고는
고기도 먹고 좋지? 이러고..
걔가 어느날 술 마시고
서툰 한국말로
"사람은 다 똑같아요. 사장 머리. 나 발. 이런거 아니예요."
이러면서 우는데
한국인으로써 사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