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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1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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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던 여자애가 서울에 와서 혼자는 못 자겠다고 해서
숙박업소에 같이 들어갔음.
여름엔
땀 젖은 옷 입는거 싫어해서 가방에 티를 항상 넣고 다녔는데
걔도 그걸 앎.
나 먼저 씻고 누웠는데
여자애가 씻고 나왔음.
자기가 입고 있던 옷 들 곱게 접어놓고
그위에 자기 윗속옷 올려놓았음.
상의에는 내 티셔츠 하나.
내가 힙합에 심취해 있을때라
걔 무릎까지 내려왔음.
아무튼 같이 누워서 잠.
자는데 걔가 내 가슴에 손을 올리더니
추워.
이러는거임.
이불 반 접어서 걔 두겹 덮게 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