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4
2013-06-18 12:57:01
284
싸움을 안 하는 게 가장 좋지만
싸움이란게.. 막을 수 없었다면
아이들이 있는 자리에서 (식사시간이라던가..) 서로 사과를 하고 용서를 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이에게 교육적인 효과도 주고
불안함도 덜어줄 수 있어서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발 아이 앞에서 배우자 흉 좀 보지 마세요.
당신에겐 배우자 이지만
아이에겐 부모예요.
완벽하다고 믿고 싶고,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부모를 가질 권리가
아이에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