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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1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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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에 결혼 하는 내 친구 ㅈㅊ아..
내가 일본에 놀러가겠다고 하니까
외롭던 유학생활중에 친구가 온다고 들떠서
av배우 팬싸인회 일정까지 알아봐준 소중한 친구야 .
내가 모르는 배우라니까 품번까지 알아봐줬던 내 친구야.
나도 간단한 일본어 공부하고 이런저런거 알아보고 있는데
터져버리더라..
바빠서 못 가겠다고 했던건 반쯤은 거짓말이었다.
일본에 사는 너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무섭다..
그래서 걱정되고 미안해.
너 사는곳은 그나마 녹색으로 표시되는구나..
거 참...
한국 취업란이 더 무섭다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곳에서 태어나는 네 2세도 건강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