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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0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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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말씀대로 우리는 아이를 낳으면 조선족 보모를 둬야하고
입원할경우 조선족 보모를 둬야하고
간혹 조선족이 서빙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해야하겠죠.
하나만 물을게요.
이 일들 한국인은 못 합니까?
그들은 한국인보다 적은 임금에도 일을 합니다.
환전을 해서 본국에 보내면 가치가 크니까요.
적어도 노는것보단 하는게 낫잖아요?
그게 왜 외노자 탓임?
네.
그래서 최저임금이 안 올라가는 겁니다.
할 사람이 있으니까요.
월 이백.. 못 해도 백 팔십을 벌어야
애들 영수학원만이라도 보내고
월세내고 쌀은 사겠구나 싶어서
백팔십 이백 짜리 일을 찾습니다.
근데 온통 백오십 이하 입니다.
사주들에겐 그래도 오는 외노자들이 있으니까요.
똑같은 생활보호대상자여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은 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심지어 지역마다 그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학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학원이 가지는 의미는 하시죠?
거의 생활필수 입니다.
한국인 가정은 그 학원을 보내고 싶어도 못 보냅니다.
근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나라에서 가르쳐줍니다.
이상하지 않아요?
그들이 존재해서 오늘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지난날에 대한 후회만 안고 벼룩시장을 손에들고
인력시장을 돌아다니다 아무성과없이 집에 돌아가서
아이들을 만나야 하는 가장이 있어요
제 이유도 황당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