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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1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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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그런 말을 한적이 있어서
이별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유세윤이
저는 저랑 사는 할머니가 너무 빨리 썩어버릴까봐 불안할때가 있어요.
라고 하니까 그때 게스트가 여자분이었는데,
자꾸 왜 그러세요. 나이가 그렇게 많으신것도 아니신데..
라고 하니까 유세윤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네. 제가 원한게 이런 반응이예요. 연애할때 친구들이 연상이라고 너무 놀리는거예요.
근데 제가 먼저 심하게 말하면, 사람들이 그런 말을 안하시더라고요."
제가
라디오에서 그말 듣고 감동 받았었는데,
그후로도 너무 그러고다니니까 감동이 사라지긴 했지만 ㅋ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