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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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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무거운 말씀을 드려야 할 거 같은데....
로펀은 빼고요 .
이제 저에게 러블리즈는 취미의 단계를 지난 거 같아요.
그냥 마냥 "유지애 존예 ㅠㅠ 서지수 미모 대박 ..." 이런 감정이 든 지 오래 됐어요.
질렸다거나 흥미가 떨어졌다는 말씀이 아니고..
러블리즈의 노래를 듣거나 애들 모습을 보면 생각이 많아져요.
아쉽고 그립고 미안하고 그래요.
그런 생각과 감정들이
지금 제 삶 하나로도 불안과 후회가 많은 지금의 저에게는
너무 무거워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 건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새롭고 신기한것 들이예요.
제 삶이 나은 방향으로 가거나
코로나가 잡히거나
러블리즈가 컴백한다면
전 최선을 다해서 러블리즈를 응원할거예요. ㅋ
그리고
공기계로 돌릴 스밍리스트에 없을 뿐이지
제가 실사용하는 기계들에는 러블리즈 노래가 당연히 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