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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22: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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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쯤 전인가......
자주 가던 동네 마트에서 자꾸 회원가입하라고 해서
마일리지 관심도 없는데 그 소리 듣기 지겨워서 가입했었어요.
며칠후에
속옷차림 여성분의 셀카 사진이 왔음........
나 속옷 샀는데 어때? 라는 문장도 같이 왔는데
내가 여자가 아니어서
친구끼리 속옷차림 셀카를 보내는지도 의문이지만
다 집어치우고
친구에게 속옷의견을 묻는 포즈가 아니었음..
조금 이따가
어머 죄송해요 친구에게 보낸다는게......
이러면서
밥을 사준다는 거예요.
한번만 더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고
마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