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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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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말씀을 같이 들은건 아니지만,
글을 읽고 든 생각은
작성자님에게 뭘 원하시는 게 아니고,
어머님은 작성자님과 가족을 제 1순위에 두고 사셨을거예요.
그런 삶이 훌륭한 여성의 삶이라고 했으니까요.
어머님이 사람들의 인정을 바라시진 않으셨겠지만
세상이 바뀌었네요.
Live your life. Love yourself.
그게 좋은 삶이래요.
얼마나 허무하시겠어요..
어머님이나 작성자님의 연세나 상황을 전혀 모르지만 ,
드라마보며 지나가는 말이라도
"아이고... 나도 우리 엄마 아니었으면 저 새끼처럼 막 살았을거야. "
"세상에 ... 저런게 엄마라고? 어떻게 저러지? 난 저런 엄마를 본 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 가네."
이 정도의 말도 해주시고
어머님이 잘하실수 있는 취미를 권해주시면서 어머님 자존감을 찾아드리면 좋지 않을까....
살포시 스리슬쩍 말쓰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