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생님 가족분들의 안전을 걱정할게요. 밤은 좀 더 걱정이 될 거 같고, 여성분이 계시다면 그 분은 좀 더 걱정 될 거 같아요. 저도 저의 귀가가 특별히 크게 걱정 되어 본 적은 없어요. 하지만 그게 난 행복하구나 다행이다 이런 느낌이지, 왜 밤길을 걱정해?! 이런 생각은 안 드는 거 같아요. 저는 그런 삶을 안 겪어 봤으니까요.
오래된 얘긴데 내가 오마이걸 정확히는 진이한테 입덕하게 된 계기가 애들이 야구장을 갔을 때 예요. 유빈이(당시 비니)가 팬과 대화하다가 의도치 않게 진이 어깨를 쳤는데 진이는 그게 효정이가 친 줄 알고 효정이를 바라봤다가 어리둥절하는 장면임. 제가 정말 사랑해 마지 않는 영상이고 제 기억이 맞다면 아마 제가 그거 짤로 쪄서 오유에 영업글도 썼을거예요. 근데 댓글에 승희랑 유빈이 비교하며 승희 조롱하는 댓글이 있어서 빡쳤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