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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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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져는 저도 마음에 안 들었었어요.
티져 공개 당시 연게에 사진 올리면서 소속사에 실망했다는 정도로 순화된 표현을 했지만,
사실 많이 화났었습니다.
애들에게 저게 뭐하는 짓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버스터즈가
시험기간에는 활동을 쉬고
시험기간 끝났다고 컴백예고를 하고
고기집에서 콜라들고 회식을 하고
아이돌이 유튜브 포맷 중 하나인 study with me 를 하고
이런 찐학생 세계관? 기믹?이 좋았어요.
그런데 뜬금 90년생 + ㄹㅌ 분위기의
노출 있는 티져를 갖고 오니.....
심하게 화가 났었어요.
그리고 또
어제부터 논란이 퍼지고 있는
보니하니 속에서 어린 두 MC가 겪은 일에 대해서도
심하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해요.
지금 너무 과열양상이예요.
아까도 글을 쓰다가 지웠는데,
독한 ㄴ 이라는 말을 했고 ,
폭력적인 장난을 쳤고
이런 것들을 쉴드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뜬금없는 얘긴데,
때리는 장난 친 사람과 독한 ㄴ 이라고 한 사람은 다른 사람 ;;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
하지만
그 말이 성매매 은어라면서 성매매충 이라고 하고....
채연양과 가깝게 지내는 모습마저
무슨 마음으로 저러는 지 뻔해서 너무 더럽다고 하고....
버스터즈 와 소속사까지 공격방향이 옮겨 가는 건................
너무 가고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