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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2017-10-23 14:50:08 1
2014년에 산 5s 아직도 쌩쌩 [새창]
2017/10/22 08:03:49
저도 5s 초기에 사서 아직도 잘 쓰고있는데
(패드랑 병행 사용하니 폰 교체 주기가 더 길어지는듯)
X 평좀 살펴보구 1년더 갈지 이번에 바꿀지 생각해볼려구요~
901 2017-09-13 18:56:10 0
아이폰X 직장인 일부는 얼굴ID 못쓰겠네요 [새창]
2017/09/13 15:11:34
불편하지만 정해놓은 pin 넘버로 열어야겠죠
얼굴인식이 안되고 쓸어올리면 비번누르는 화면으로 전환해서
900 2017-04-26 21:08:17 0
KT 올레 안심플랜 이용자분들 환급 받으세오!!!! [새창]
2017/04/26 14:34:09
오 저도 확인해보니 7000원 환급받았습니다 ㅎㅎ
899 2017-04-04 21:24:00 0
손옹 인터뷰 끝나자마자 볼펜 탁 내려넣는소리가 ㄷ ㄷ [새창]
2017/04/04 21:09:44
잠시 꿀단지만 맛보고 있어서 방심했나봄
이번 인터뷰 보고 정신이 확드네요
이런넘들하고 마주보고 있는 내 자신이 진짜 초라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레드준표님아 고맙다 ㅋㅋ
898 2016-08-16 00:27:38 10
시대가 갈수록 세상 살기가 ㅈ 같아지는 이유 .jpg [새창]
2016/08/15 21:25:11
ㅋㅋㅋㅋ 영화 이디오크러시 생각나네요
좋은유전자를 가진 커플은 점차 자신의 삶을 누리며 딩크족화되어가고
별거없지만 오락이라곤 번식밖에 모르는 사람들의 과도한 2세들의
나비효과로 미래엔 바보들만 남게되는...
과한설정의 코메디영화지만 요즘보면 거의 예언같음 ㅋㅋ
897 2016-06-13 20:51:48 3
의외로 존나 쎈 이승기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3 11:08:16
이쯤에서 보는 이승기 땡~!!!!
https://youtu.be/-A7foQX-wEc

간만에 보고 겁나 웃었네요..ㅋㅋ
896 2016-03-13 21:02:55 1
알파고 이세돌 오늘 게임보면서 소름돋았던거 [새창]
2016/03/13 20:53:25
아 그런가요? ㅎㅎ 바둑알못이라..ㅋ
895 2016-03-07 19:38:40 2
믿어지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3/07 09:38:13
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4 2016-03-06 03:27:29 6
왜 종편에 빠지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3/05 19:37:15
흠..노인용 포르노 라는 표현보다
제 주변 친구들 사이엔

"노인용 투니버스"

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오히려 그게 나을듯 싶네요
893 2016-03-05 02:14:45 1
일본 아이돌의 현실적인 코멘트 [새창]
2016/03/04 15:39:37
우와~ 오유에서 ℃-ute 를 볼줄이야..
친한 친구가 완전 골수 팬이라...자주 얘기들어서 ㅎㅎㅎ
그 친구가 큐트 콘서트는 빼놓지 않고 다 가는편이어서 저기 저당시에 있었겠네요
보고있나? 자칭타칭 한국 팬클럽회장 C모씨??ㅋㅋ
892 2016-02-29 17:43:08 0
[새창]
어라 위에 먼저 설명적으셨네 ;;
891 2016-02-29 17:42:21 3
[새창]
게임용어로 Damage over Time (DoT) 데미지를 한번에 주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데미지를 입히는걸 말합니다.
예로 저주, 독, 화상 등등
와우에선 고통 흑마법사가 대표적인 클래스이구요
반대어로는 Heal over Time (HoT) 이 있죠
890 2016-02-29 16:32:30 2
■ ■ 배우 김의성의 패러디가 화제 입니다 !!!(다음 아고라) [새창]
2016/02/29 12:13:43
내부자들에서도 조국일보 보도팀장(?-정확한명칭이 머지?) 같은 역활로 나왔었죠..ㅋ
889 2016-02-09 02:36:03 8
[새창]
"그렇지만 그때 저 멀리에서 기적 소리가 들려. 그것은 정말로 정말로 먼 기적소리야.
도대체 어디에 철도 선로 같은 것이 있는지, 나도 몰라. 그만큼 멀리 들리거든. 들릴 듯 말 듯하다고나 할 소리야.
그렇지만 그것이 기차의 기적 소리라는 것을 나는 알아. 틀림없어.

나는 어둠 속에서 가만히 귀를 기울여. 그리고 다시 한번, 그 기적 소리를 듣지.
그리고 나서 내 심장은 아파하기를 멈춰. 시계 바늘은 움직이기 시작해.
철상자는 해면을 향해서 천천히 떠올라.

그것은 모두 그 작은 기적 소리 덕분이야.
들릴 듯 말 듯한 그렇게 작은 기적 소리 덕분이라고.

나는 그 기적 소리만큼 너를 사랑해."
888 2016-02-09 02:35:45 9
[새창]
소녀는 끄덕인다. 아마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소년은 말을 계속한다.

"그것은 아마도 사람이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가장 괴로운 일 중의 하나일 거야.
정말이지 그대로 죽어 버리고 싶을 만큼 슬프고 괴로운 그런 느낌이야.

아니야, 그렇지 않아. 죽고 싶다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상자안의 공기가 희박해져서 정말로 죽어버릴거야.
이건 비유같은게 아니야. 진짜 일이라고.
그것이 한 밤중에 외톨이로 잠이 깬다는 것의 의미라고. 그것도 알 수 있겠어?"

소녀는 다시 잠자코 고개를 끄덕인다.
소년은 잠시 사이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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