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ㄱㅋ비난한것도아닌데 반대 먹는거보소ㅡㅜ

573 2017-10-24 01:46:36 0

144모니터가 좋긴 좋네요 ;; [새창]

문제는 144에 적응이되버리면 일반 모니터로하면 랙 걸리는줄알고 옵치사양을 자꾸 내려보게됩니다ㅋㅋ

572 2017-10-23 01:24:12 1

대학로 댕댕이 [새창]

감사합니다^^

571 2017-10-23 00:53:27 1

대학로 댕댕이 [새창]

와 미치겠네ㅡㅜ
저 대학로근처사는데 이 댕댕이는 어디쯤에있나요?

570 2017-10-14 02:36:11 0

이거 실화인가.., [새창]

ㅋㅋ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
아오 이 점수를 언제 또 올리지
이상하게 이기고 지는게 확률이 50대50인데
연패는 쉬운데 연승은 참 어렵네요

569 2017-09-25 01:52:54 1

그램 노트북 구입하려고하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제가 숫자를 오늘 너무 많이봐서 헷갈렸었네요
말씀대로 스팩마다 다 다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568 2017-09-25 01:52:01 1

그램 노트북 구입하려고하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정보였네요 감사합니다!!

567 2017-06-16 00:26:51 0

이게 왜 패배인지 영상 판독 좀 해주실 수 있을까염 [새창]

보통 속도로 다시보고
0.5배속으로 봐도 버그인듯 합니다.
다른건 다 양보해서 화물근처에 없었다고 쳐도 끝나기 전 디바가 진짜 대놓고 화물쪽에 밀려서 붙어버리는데.
으 너무억울하실듯..ㅠㅠ

566 2017-03-06 01:06:52 0

[새창]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제 주위의 자취하는 사람들은 전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자취하면 정말 힘들다 그런데 그 힘든걸 다 감안해도 나는 자취를 하겠다.

565 2017-03-06 01:05:31 0

[새창]

저와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좀 필요한데 항상 집에는 아버지 아니면 어머니가 항상 계시네요.
정말 가끔 집에 혼자있을 때 너무너무 신나요.
딱히 뭘 하는 것 도 아닌데 굉장히 마음이 편합니다.
그래서 혼자 살아볼까 하고 방을 알아봤는데...서울은 정말....;;;;
어쩔 수 가 없네요ㅠ.ㅜ
가끔의 혼자를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ㅠㅠ

564 2017-01-28 09:45:07 17

상처받기 싫은사람은 연애를 하면 안되는거같아요 [새창]

이 세상에 상처받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별후여서 감정이 잘 정리되지 않으신 것 같네요.

563 2017-01-03 17:31:01 0

32살 아저씨 드디어 다이아를 달았습니다. [새창]

후후 아직 아저씨가 아니라고 해도 되는건가요
주위에서 요새 아저씨라고들 하더라구요 ㄷㄷ

562 2017-01-01 00:13:57 0

2980점에서 한번 미끄러졌더니... [새창]

엄청나게 내려갔네요ㄷㄷㄷ
지금은 다시 복구하셨나용

561 2017-01-01 00:13:14 0

2980점에서 한번 미끄러졌더니... [새창]

지금은 다시 복구하셨나요ㅎ?

560 2017-01-01 00:12:59 0

2980점에서 한번 미끄러졌더니... [새창]

ㅠ
그래서 지금은 다시 올라가셨나요?
저는 자신이없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