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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13: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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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저감대책 연구’에서 서울의 미세·초미세먼지가 어느 지역에서 왔는지를 추산한 결과, PM10의 경우 중국이 38%이고 서울(27%)과 인천·경기 등(25%)이 절반 이상이었다. PM2.5는 중국이 49%로 좀더 높았고 서울(21%), 인천·경기 등(26%)이 나머지를 차지했다.
중국의 영향력은 50% 이하라고 하고
기사내용중에 국내 영향력이 측정한것보다 더 크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32845.html?_fr=m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