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회사를 잇기로 했지만 후계자를 찾다 찾다가 안되서 어쩔수 없이 아들로 정한것이고, 아들은 버핏이 제산 대부분을 기증해놔서 자기 지분도 없습니다. 그냥 외부경영자나 다름없죠. 그리고 재단의 운영권한을 기부 당사자들이 가지고 있긴 하지만 재단은 실제로 복지사업에 돈을 어마어마하게 쓰고 있습니다. 주로 질병퇴치쪽에요..
버핏이 돈벌어먹을려고 버핏세를 주장한다니까 참 할말이 없네요
세금을 늘리는데 기업을 손쉽게 사고 말고가 왜 나옵니까.. 그 세금이 기업에게 물리는 법인세가 아니고 개인에게 물리는 세금입니다 븅딱아
버핏보고 사기꾼이다 이러는 사람들은 뭐 제대로 알아보고나 하는 소린지.. 인터넷에서 잡글 하나 줏어 읽었거나 찌라시 뉴스하나 줏어듣고 하는 소리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