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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6 2017-04-23 18:45:20 1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 꽉 채운 청중들 (안철수 유세) [새창]
2017/04/23 18:04:59
안철수는 사실 시의원후보였던것이다
3615 2017-04-23 16:55:22 0
문후보님을 지지하는 가장 큰이유!! [새창]
2017/04/23 16:04:22
편법이 아니라 원칙을 밀어붙여서 당혁신이라는 대업을 이루고 지지율 1위의 대선후보가 됐다면 더 대단하게 평가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김영삼과 김대중이 지지세를 위해서 타 세력과 타협을 했다면 노무현 문재인은 타협없이도 성공했음
3614 2017-04-23 13:02:53 1
선거할때 정의당에 대한 미안함 가질 필요없습니다 [새창]
2017/04/23 04:17:56
지난 메갈사태때의 당대처를 보면 쟤들이 민주당에서 분탕치던 현국민의당애들보다 나은게 뭐가있나싶네요. 표 안줍니다 이제
3613 2017-04-22 22:12:11 1
민주당 단합은 문자폭탄 덕분 [새창]
2017/04/22 19:06:50
필리버스터때 잘한다 잘한다 했는데 끝나고 뒤통수 또 치던데 흠..
3612 2017-04-22 22:03:52 9
박주발의 의원이랑 서면에서 토론했어요 [새창]
2017/04/22 20:31:43
발의자체는 예전부터 돼있을거에요. 통과가 안되서 그렇지
3611 2017-04-22 18:51:58 2
[새창]
문재인공약중에 군인월급 후보들중 가장 많이증가 군복무일 3개월 단축 남자도 육아휴직 강제
이런공약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음.
보병기계화 추진, 군복무일 감소, 사병들 봉급 상승으로 장기적으로 군대문제들을 개선해나갈 플랜을 짜나가던 정부가 바로 노무현의 참여정부였다는 사실도요.
3610 2017-04-22 18:30:58 4
[새창]
아군까지 모은건가요 ㅋㅋ
3609 2017-04-22 15:34:36 0
으아닛 이게 공식이라니(모바일작성) [새창]
2017/04/22 14:19:32
와.. 요즘 영어는 좀 어렵네요
3608 2017-04-22 15:30:52 4
박영선의 놀라운 태세 전환 [새창]
2017/04/22 13:53:10
분탕 몇년간 치다가 선거때 한달만 손잡고 다니면 재평가 되는구나..
좀있다가 이종걸 등등이랑 손잡고 개헌하자고 난리칠게 난 눈에 선한데
3607 2017-04-22 01:18:05 9
페미때문에 문재인 못찍겠다? [새창]
2017/04/22 00:21:49
안철수가 되서 혹시라도 개헌되서 국회가 대통령까지해먹는 노답나라에 살고싶진 않음
3606 2017-04-21 18:57:00 11
"내 선거만큼 열심히 한다"…문'지킴이' 된 비문 의원들 [새창]
2017/04/21 15:31:40
대통령 당선되자 개헌하자고 난리를 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지네..
3605 2017-04-21 18:27:50 1
광주본가에 전화했다가 깜짝 놀랬네요 [새창]
2017/04/21 17:14:42
그래서 정당명부제가 필요하죠
3603 2017-04-21 04:47:42 0
[새창]
다른 선거의 미분류율, k값을 비교해보면 큰 단서가 될것 같은데..
3602 2017-04-21 04:29:10 0
안철수 지지자가 문재인으로 돌아선 이유.txt [새창]
2017/04/21 01:13:24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DCD=A00602&newsid=01482566615894152

추미애도 딱히 사람이 변한것 같진 않음. 이번에 정말 조용하게 넘어가긴 했는데
선대위 캠프 인사들을 정해진 절차대로 상의도 하지않고 자기 측근들로 기용해서 물의를 빚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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