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을 쎈언니 운운하면서 두둔하는 모습을 봐서 문대표도 메갈의 심각성을 간과하고 약자에 대한 권리는 당연히 증진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보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지지자들이 항의를 해서 단순히 약자의 권리증진vs반대구도로 보면 안된다는걸 말해줘야해요. 남인순 하나때문에 남자 표 다날라갑니다. 인벤 가보면 난리가 난리도 아님
노무현 당선후부터 만만한 친노친문 일주일에 한번씩 패주기가 전통이 됐나봅니다. 우리가 왜곡보도 좀 해도 니들은 진보 최전선에 선 놈들이니까 우리 기사에 니들의 일말의 잘못이라도 들어 있으면 그것부터 반성해라.. 니들탓이니까. 우린 같은 진보라고 해서 안봐준다 ㅎㅎ 이딴 식으로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