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현민이 최정문을 의심할수도 있다.
김경란을 더 믿을수도 있다.
하지만 최정문의 배신 사실을 밝히면 안된다.

김경란이 진짜 역적인지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 해도 배신자를 까버리면 안되죠.

676 2015-07-26 18:11:04 4/4

김경란의 문제점을 지적해 볼까함 [새창]

그렇게 살고 싶었니? 는 결국에 최정문 뿐만 아니리 살려고 최선을 다 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니까요

675 2015-07-26 03:09:32 0

최정문이 원주율을 알려준 게 실책인 이유는 [새창]

숫자 조작은 한번 내지 두번이면 1000넘는다고 증명하신 분이 있어요

674 2015-07-26 03:07: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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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젤갓은 애칭같은거라 생각해서 혐경란과는 다른 의미라고 봅니다. 혐논란과는 거리가 있다고 봐요.

673 2015-07-26 03:05:20 0

최정문의 작전을 설명해 드릴게요 [새창]

제가 볼때도 이건거 같아여. 다만 마지막 왕은 받으면 최선, 안 받아도 역적들이 의심을 안받는다면 양호, 역적 둘이 잡혔다면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해요

672 2015-07-26 02:5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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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경란, 최정문 무죄 오현민 유죄인데 오현민이 왜 그랬는지도 이해가 가기 때문에 혐은 안붙이렵니다. 혐자 붙을 플레이어는 없어요.

671 2015-07-26 02:55:07 0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역적의 패배요인은 누구인가요? [새창]

각각 자신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장덩민이 적이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이래여

670 2015-07-26 02:53:34 1

이건어때요? 최정문이 역적은 김유현, 최연승 이다 라고 했다면 [새창]

충분히 가능성있지만 장동민 앞에선 안통했을거 같아요 ㅠㅠㅠ

669 2015-07-26 02:19:27 0

누가 이해좀 시켜줄래요?? 최정문 원주율 [새창]

역적 색출은 원주율 상관없이 표정에서 다들 걸린거라...

668 2015-07-26 02:16:48 2

최정문 두번 사과 [새창]

진짜 뒤풀이에서 잘풀려서 406 오프닝때 김경란이 장난식으로 "정문아 어쩜 그럴수 있어" 그러면 최정문이 "언니 무서워요" 하면서 애교떨고 콩이 "경란누나 진짜 무서운데" 그러고 김경락이 정색하고 째려보고 콩쫄고.... 이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667 2015-07-26 02:07:58 2

(dc 펌)솔직히 양심의 손을 얹고 최정문 의심한새끼있냐 ???ㅋㅋㅋㅋㅋ [새창]

장동민아니면 마지막라운드에서 왕뽑을 때 가장 확실히 충신인거 같은 사람 뽑으라고 하면 누가 뽑혔을까요? 100프로 최정문이었을거에요. 장동민만 아니었으면 ㅠㅠ

666 2015-07-26 02:00:03 1

최정문 작전 정리. [새창]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써주셨네요!! 아오 추천을 다썼다.... 결국 역적팀의 패배는 장동민의 하드캐리 탓이지 최정문의 전략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장동민 아니었으면 누가 그 상황에 최정문을 의심했겠어요

665 2015-07-26 01:28:07 0

사건 일어난 순서가 어떻게 되는거에요?? [새창]

요거 정답인듯

664 2015-07-26 01:27:26 0

오늘도 짓갤은 평화롭네요 ㅎ [새창]

아아 404비히인드 보면서 반성하기로 했었는데... (다시반성)

663 2015-07-26 01:15:55 121

오현민의 배신자 발설이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가요?? [새창]

이건 오현민이 잘못한게 맞다고 봅니다. 의심이 갔던거라면 김경훈처럼 난 못믿겠다라고 장동민에게 어필하는게 맞는거죠. 김경란에게 말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