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투표합시다 라고 글쓰면
무슨 말이 듣고싶어서 쓰나요?
왜 뎀비지?

2637 2016-06-10 18:12:47 0

[새창]

마약이 적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신고하랬죠.

2636 2016-06-10 14:47:57 0

[새창]

목걸이 누가 선물해줬을까?
응?
그 목걸이 누가 줬을까?

2635 2016-06-10 14:47:24 3

광섬유로 만든 역대급 드레스 [새창]

헐....

저게 얼마야....

2634 2016-06-10 13:55:00 1/4

[새창]

저기요. 한마디로 범죄자보고 눈감아주셨단 얘기네요??
PDF부터 떠야겠네요.

입국하다 잡히면 ㅈ되요. 개또라이가 아니고서야 유학생 교포들이 마약들고 온다구요?
저도 주변에 유학생 수십명은 있는데 단 한놈도 없는데요?
지 인생 말아먹을 놈이 아니고서야 그런 미친짓 안하는데 꽤 된다구요?

2633 2016-06-10 13:44:51 0

[새창]

강간사건이나 재조사하지?

2632 2016-06-10 13:33:55 3/10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해보셨어요?
흔하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안흔해요 마약 대마.

끽해봐야 발정제나 수면제류 같은데 너무 근거없이 오버하시는거 같네요.

2631 2016-06-10 13:21:53 1

오빠 복근단련 시켜주는 동생 [새창]

헐...
trampling....

2630 2016-06-10 12:45:43 5

신호위반 박여사 때문에 꽃다운 여고생이 숨졌네요 [새창]

신호위반 = 살인죄

저런 여사님들 습성이 방금 빨간불 됬으니까 가도 되겠지 입니다.

ㅅㅂ 좌우확인조차 하지도 않고 걍 질러버림.
같이 뒈지자는거죠.
웃긴건 지는 살음.

2629 2016-06-10 12:29:50 2

마트 여직원 폭행 반전이 있었군요 [새창]

와 진짜 지적장애인이라고
덮어씌우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양심이란게 눈꼽만큼도 존재하질 않는구만.

제발 저런거 역처벌 해줬으면 좋겠다.
일반사람 같았으면 벌써 줘패고도 남을걸
지적장애인이라고 골려먹다못해
가족들이 싸잡아서 성추행범 만들고있네.

2628 2016-06-10 11:33:11 0

엔터스입니다.여러분 너무하신거아닙니까 [새창]

죄송한데요...

왜 기자가 하필 또 저분이셔요?
.....

2627 2016-06-09 17:21:22 0

오늘 아침 김여사 주차실력 [새창]

제발 길에서 저런 분들 안보고 싶어요.

면상도 보기싫고 욕도 하기 싫어요.

저런 분들한테 면허증을 준 나라를 욕해야겠네요.
ㅁㅂㄱ ㅆㅂㅅㄲ

2626 2016-06-09 13:55:52 7

[새창]

가장 간단한 방법.

메인 퀘스트 : 게임 엄청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한다.

주의사항1 : 집밥은 포기해야할지도...
주의사항2 : 아기는 내가 키워야할지도...

저는 메인 퀘스트 실패해서 일퀘 공략중입니다.

일일퀘스트 : 모든 가사 처리하고 보스와 부보스가 잠든 후 1~2시간 게임한다.

2625 2016-06-09 13:51:36 2

[새창]

귀여운 투닥거림은 글에서 전혀 느껴지질 않구요.
오유려니 하지마시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심각하게 싸웠는데
화해하기전에
저렇게 대처하면요.
짜증 분노..그냥 짜증이 하늘을 찌를듯 하네요.

2624 2016-06-09 12:38:37 4

[새창]

본인도 답답하시죠?

남편은 100배 더 답답합니다.
왜 100배 더 답답하냐면 해결책이 없으니까요.

글쓴이님이 고치셔야합니다.
근데 솔직히 지금 글쓰신 내용정도만 되도 양반이십니다.
이미 99% 해결된듯요.
글쓴거 그대로 남편한테 얘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