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623 2016-06-09 10:29:36 0

정말 실화라고? 실화기반 스릴러 영화 엄선5 [새창]

2016/06/08 17:21:34

조디악이 호불호인데

문제는 영화가 겁나 길다는거...

2622 2016-06-08 14:43:52 19

대륙의 시민의식 [새창]

2016/06/08 12:34:13

진짜 저런 새끼들하고 같은 나라에서 산다는게 수치스럽네요...

2621 2016-06-08 14:34:08 2

아... 또 큰돈이 나가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6/06/08 10:14:51

폴아웃4 병따꿍 주으세요.

2620 2016-06-08 14:32:49 0

[새창]

헐...
남편이 애네요...

2619 2016-06-08 14:24:07 2

아들이 장가가면 며느리가 혜택본다고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6/08 04:53:40

현직 남편입니다.

제가 보기엔 가장 큰 문제는 남편입니다.
남편이 어머님 말씀이 모두 맞다고 생각하니
답이 없습니다.

우선, 경제적으로 이미 결혼때부터 글쓴님은 주도권이 제로입니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는 우리가 너 먹여살리니 넌 우리가 말하는대로 제대로 해라. 이런식이죠.
경제적으로 어떤 행위를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육아나 가사는 남편이 도와주는 부분은 있나요?
남편이 얼마나 돈을 잘벌길래 가부장적인지 궁금하네요.

2618 2016-06-08 14:12:01 0

친구들과 여행 절대 안되는지.. [새창]

2016/06/08 00:11:42

시집안간 친구들이 남자만나고 싶어할까봐
남편이 불안한가봐요.

시간이 좀 지나면 정말로
여행비 다드릴테니 여행 좀 가세요 마눌님 합니다.ㅋㅋㅋ
특히 집돌이들이ㅋㅋㅋ

2617 2016-06-08 14:00:01 0

IOI 움짤모음 [새창]

2016/06/07 17:26:58

미나는 없어여?

미나도 영입해주세요ㅠ

2616 2016-06-08 03:40:28 11

[새창]

걍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여친분이 결혼 자체가 싫은것같습니다.
아마 임신 아니라도 같은 흐름으로 흘러갔을듯 싶네요.

그리고
자기 뱃속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들지않네요.
그것도 결혼까지 잡아놓고 캐리어 운운하면서요.

제발 결혼할거 아니면 혼전임신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예식장이고 돈이고 나발이고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13주라니 내가 억장이 무너지네요 진짜.

2615 2016-06-08 03:12:33 7

에휴...애 때문에 사네요 [새창]

2016/06/07 22:44:08

오랜만에 신나게 겜하는데
죽어서 화난 큰애임ㅋㅋㅋㅋ

2614 2016-06-08 03:11:10 0

친구들과 여행 절대 안되는지.. [새창]

2016/06/08 00:11:42

친구들은 다..여자겠죠?

여기서 찬반 따져봐야 의미없고
대화로 잘 푸시길 바랍니다.
남편분이 친구들이 못미더운가봅니다.

한 1~2년 있으면 돈싸주면서 가라고 하지않을까 예상합니다.

2613 2016-06-08 03:08:17 7

19금 고민..신행 때 ㄱㄷ 얼만큼 챙겨야하나요? [새창]

2016/06/07 23:17:19

기혼자로서 첫날밤 ㅋㄷ의 추천 개수는 0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