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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23: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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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뀐건 "황국신민"의 줄임말이 "국민"이고, 이것은 일제의 잔재라서 그랬던 걸로 기억납니다.
정작 일본은 1945년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국민학교에서 소학교로 바뀌었어요.
물론 우리가 쓰고 있는 "국민"이라는 단어는 과연 어떤 어원일지는 모르겠지만, 링컨의 명연설에서 여러번 등장하는 유명한 people이라는 단어는 국민보다는 인민이라고 번역되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놈의 김일성 때문에 좋은 단어가 묻혀버리는 참극이 ㅜㅜ
(인민처럼 묻힌 단어로 "동무"도 있죠.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