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39 2016-02-21 22:07:09 0

내딸암사월) 오늘도 달려보아연 헤헤 [새창]

2016/02/21 21:59:35

근데 얼굴만 안탐ㅋㅋ

538 2016-02-21 22:06:29 2

내딸암사월) 오늘도 달려보아연 헤헤 [새창]

2016/02/21 21:59:35

오월이 사투리교정 어디서 받았는지 쩌네

537 2016-02-21 17:00:25 1

[새창]

클럽댄싱킹ㅋㅋㅋㅋ

536 2016-02-21 15:00:53 4

시그널) 귤이 왜? [새창]

2016/02/21 14:23:47

그동안 자신에게 관심보여주고 뭔가를 베푼다라는걸 경험해보지 못했어서 거기서 오는 충격과 그로인해서 상기된 엄마에 대한 안좋은 기억때문인것 같아요ㅜ

535 2016-02-21 10:42:45 0

덜정리된 편의점이라고 안심하지마세요. [새창]

2016/02/21 02:18:14

이분최소 정리벽살인마뺨따귀후려칠분

534 2016-02-21 10:03:48 6

[새창]

고등때 어울리던 친구 10명이었는데 20살되니 6명, 결혼하고 애낳고보니 몇명 안남네요 친구관계에 너무 큰 의미부여하지마세요 그냥 아는사이일뿐이에요 어릴땐 친구가 세상의 전부같지만 한살한살먹을수록 다른류의 인간관계들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구요 어짜피 다들 바빠서 자주만나기도 힘들구요 그런것들은 잘라내는게 속편합니다

533 2016-02-21 01:22:45 8

현직 편의점 운영합니다. [새창]

2016/02/21 00:19:02

제품들키,색상의 조화, 로고각도까지 맞출줄알아야 살인마가 되실수있습니다 불합격

532 2016-02-20 23:07:24 0

내딸암사월) 오늘은 고구마? 아님 사이다? 무엇일까요? 달려보아연!!! [새창]

2016/02/20 22:00:33

안내상 지금 자기 죽은줄아는거아님?ㅋㅋㅋㅋ 슬픈장면인데 개웃김ㅋㅋ

531 2016-02-20 23:06:05 1

내딸암사월) 오늘은 고구마? 아님 사이다? 무엇일까요? 달려보아연!!! [새창]

2016/02/20 22:00:33

헐 밀당쩌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