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연봉 2400에 주5일제를 꿈꾸는 가 [새창]

우리동네는 아닐거야....혹시 직원모집하나요? 시간만보면 당장 가고싶네요ㅜㅜ

838 2017-07-12 06:08:53 0

[새창]

남구 ㅈㅇㅂ 입니다

837 2017-07-11 20:06:03 16

[새창]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5238&objCate1=1&pageIndex=1

아고라서명링크입니다

836 2017-07-07 05:51:48 7

[새창]

사진안봐도 의사가 진료보고있는 응급실에서 맞았다면서 계단에서 굴렀다는거에서부터 에러
완전 무개념맘충 멕이려고 소설쓴건데 진위확인도 안하고 맘충맘충거리는 것들 지들은 그럼 부화뇌동충인가

835 2017-06-29 19:55:07 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이무슨ㅜㅜ 한창 아이얻은 기쁨으로 행복할때에...안타깝네요

834 2017-06-25 16:56:38 0

보배펌)바이크 수리비가 1천8백만원?? [새창]

이거네ㅋㅋ

833 2017-06-23 18:44:27 0

킹피쉬를 잡았습니다 [새창]

물고기가 동족인줄알고 친구하자고 가까이 갔다가 당했네요ㅜㅜ

832 2017-06-18 14:35:36 3

[새창]

우왕ㅋㅋ저도저도여

831 2017-06-15 21:07:19 0

[후방주의] 싱크로율100% 역대급 코스프레 [새창]

워후굳

830 2017-06-14 21:39:02 0

[새창]

어디서 90년대생이 나때는 이랬다저랬다 꼴깝을 떨고지랄ㅋㅋㅋ 진짜 같잖네요ㅋㅋ

829 2017-06-14 08:08:57 2

[새창]

글을 너무 늦게 봐쪙ㅜㅜ 아쉽...

828 2017-06-14 08:05:57 0

백화점 직원 얼굴 염산테러범은 전 여친…'나이·신분 속인 주부' [새창]

약국가서 하수구 뚫는다그러면 줍니다 대학생때 알바하다가 심부름으로 산적있는데 괜히 혼자 이상하게 보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우물쭈물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더 수상한데ㅋㅋㅋ

827 2017-06-09 07:19:44 1

혹시 자녀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은데 형편상 힘들분들계신가요? [새창]

너무 좋은 나눔이네요 너무 가고싶지만 저보다 어려운 분들 더 많으실거니 추천만 할게요ㅎ
사실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간다는ㅜㅜ

826 2017-06-07 22:36:49 7

워킹맘이란... 참 어렵네요 ㅠ [새창]

저도 아이 27개월부터 어린이집 맡기고 일시작했는데 어린이집선생님이 농담으로 한 얘기겠지만 ㅇㅇ이는 선생님이 다 키운다 그치? 하는데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워킹맘들 가뜩이나 아이를 오롯이 내가 케어해줄 수 없다는거에 죄책감가지고있는데 한마디한마디가 비수로 박힐때 많죠ㅜ 너무 완벽해지려하지마세요 힘내요우리

825 2017-06-03 19:27:43 0

아놔초1딸내미 패션취향문제때문에 짜증나요 [새창]

막상 니가 꺼내입으라면 못고르는게 문제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