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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11-02-07 11:07:00 1
남조선 아오지 탄광 체험.jpg [새창]
2011/02/07 07:10:27
난 할만했는데 ㅋ

했다가 그만둿다가 한거까지 포함하면 반년 넘게 했넹 ㅋ_ㅋ
87 2011-02-06 23:48:47 0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성"의 의미는? [새창]
2011/02/06 23:17:15
셋중 하나면 전 도리로 하겠습니다.
86 2011-02-06 21:59:33 0
심심해 하시는 철학자분들을 위해 고뇌할거리 하나 투척! [새창]
2011/02/06 19:49:29
1
저의 고질병인 난독증을 발현시키지 않기 위에 2~3번 읽고 한번 써봅니다.

2. 식물로서의 예에 대해..
글쓴이분은 사람에 국한되게 말을 하셧네요. 물론 식물로서의 예로 들어볼 순 있지만 식물의 씨앗에서 새가 태어날수 없다는 점, 이것은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태어났지만 누군가는 날개를 가지고 태어날 수 없다는 점 과 같은 일어날 수 없는 유전적인 문제를 이야기하시는거 같네요. 너무 주제를 광범위하게 가지고 가시는듯;;

3.약간 벗어났지만, 동물의 사고회로를 너무 인간의 자의적 해석으로 몰고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자유의지가 없다는 등등은요..
인간보다 짧은 생각을 가질지라도, 동물도 생각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간보다 행동에 있어서 본능이 거의 지배적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85 2011-02-06 20:32:56 0
심심해 하시는 철학자분들을 위해 고뇌할거리 하나 투척! [새창]
2011/02/06 19:49:29
ㅇㄴㅇㅁ님
약간 위험한 생각이지 않나 싶습니다..
자아라는것에는 많은것을 포함하지만 노력등의 가치도 포함될것인데..
노력도 유전의 하나에 포함되는 것이가 싶네요.(영향력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노력도 환경이 어느정도 따러줘야한다고 생각하긴 하고..절대적으로 자아의 의지에만 좌우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어려운집안에 태어난다고해서 단념하고 살기만 할 수는 없잖아요. 믿기힘든 성공담같은거도 있고.

전 머 그냥 주사위던지듯한 운도 많이 따른다고 생각해요. 그게 웬지모를 그분의 힘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구요.
84 2011-02-06 20:25:39 0
다들 술이 그렇게 좋은가요?? [새창]
2011/02/03 23:47:15
전 요즘들어 제정신으로만 살아가기가 힘들때가 더러 있더군요
그래서 마셔요...
83 2011-02-06 20:13:34 0
왜 다 의사가 되고 싶ㅇㄴ 건데 [새창]
2011/02/06 18:38:13
더좋은 교육 받고 이기적으로 사는분들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그 개인이 되어 생각해 볼깨요.

그렇게 돈 썩어빠지게 쳐들이고 촌지주고 지랄 개지랄병을 틀어서 의사, 변호사 판사 뭐사 뭐사.. 가 되었다면, 그돈을 뽑아먹으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거겠죠? 물논 이런사람들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기때문에 촌지를 주고 지랄 개지랄병을 틀어서 의사 변호사 판사 뭐사 뭐사.. 가 된거구요.

뭐..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간 빛은 내리쬐겠지말입니다.

홧팅.
82 2011-02-06 19:45:28 0
크라켄 [새창]
2011/02/06 18:19:17
크라켄 자체가 상상의 심해어긴 한데..

이건 음..
81 2011-02-05 14:55:28 9
국뻥왕 노무현 vs 조작왕 삼각김밥 [새창]
2011/02/05 14:36:36
우리가카 욕하지마셈.
4대강도 대다수 국민이 다 쥐어뜯고 말리는데도 강행처리 하잖슴?
대한민국 한나라당 대통령이라면 이정도 소신은 있어야지 지지율이 50%넘어가지.
80 2011-02-05 14:46:09 25
국뻥왕 노무현 vs 조작왕 삼각김밥 [새창]
2011/02/05 14:36:36
당연하져.
이명박은 연평도때도 전쟁나면 국민들 죽을까봐 싶어서 미군 함선 출동케하고 FTA는 헌납하구
4대강도 나라살림을 위해 좆같이 강행처리하고. 국민들은 우매해서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그거 잘되면 얼마나 좋아염. 4대강도 살리고, 홍수나면 다죽고, 유물도 다뿌서지고, 생태계도 좆되고.. 게다가 친인척들이 4대강 부지에 땅이 얼많아 많은데요. 국민도 좋고 자기도 좋고 윈윈 전략이졍.
국민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이해하지 못해염. 소통은 말이 통해야하지 국민들이 좆나 말이 안통해서 소통을 못하고 강행처리 하고 있어염. 후세에 나의 업적을 판단해 줄꺼래요. 이완용처럼여.
근데 노무현이 옳다는거는 머임? 우리 가카가 이렇게 노력하고 계신데
79 2011-02-05 14:23:49 0
인간 악(惡)에 대하여 [새창]
2011/02/05 11:07:32
과거 왕권이 있을때.. 계몽을 꿈꾸고 일어나는 사람이 성공하면 왕이되지만, 실패하면 반역자가 되듯이 말입니다 ㅇ..ㅇ
78 2011-02-05 14:22:46 0
인간 악(惡)에 대하여 [새창]
2011/02/05 11:07:32
저도 궁금한 한가지..

전쟁에서 일개 병사로 참여하여 적을 죽이는건 악일까요, 선일까요.
현대전에 접어들면서 사회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은 계속되어 온것인데..
높으신분들의 사상싸움에 휘말려서 자신의 신념이나 사상과 관계없이 오로지 적에 대한 적대감만을 배워오고, 실제 전쟁에 투입되어 적을 죽이는 행위는 선일까요 악일까요..
적을 죽임으로서 아군을 살리고 전쟁에 승리하여 내가족을 살릴 수 있지만 적을 죽임으로서 적을 죽여 내가 살겠다는 자기중심적인 자세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선과 악을 나눠놓고 규정짓는 행위 자체가 이분법적인 사고라고 생각되요.
그리고, 그것을 규정짓는것은 사람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77 2011-02-05 13:55:58 0
자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1/02/05 12:34:55
철학게시판으로 갔으면 좀 더 진중한 이야기를 들었을거 같은 글이네요.

개인적인 생각만 피력하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자살할 힘으로 살지 왜죽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살을 하지 않는 사람은 자살을 시도하고 죽을 마음을 먹은 사람의 맘을 이해할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저또한 그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죠. 하지만 자신과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평생 그 사람은 그대로일 겁니다.

일례로.. 게이트키퍼를 말씀하셧는데, 염세적인 생각을 가지고 허무주의니 뭐니에 빠진 사람들은 그것조차도 적용되지 않는거처럼 말입니다.
76 2011-02-05 13:48:00 1
충남대 사건을 보고 예비 학회장으로써 고민올립니다. [새창]
2011/02/05 12:44:45
사회는 개인의 자질 및 스펙등을 취직시 점점 더 요구하게 되고,

학교는 공동체로 살아가길 점점 더 원하는데,

무엇을 선택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의지에 맡기는거 아닌가요.

기성세대나 386세대같이 취업이 잘된다면, 대학 졸업후 자신의 진로로 나아가기 어렵지 않다면, 자연히 공동체라는것을 중시할거같은데.

아직도 내가 아는 대부분의 학교들은 총학생회장이 졸업할때쯤 아우디까지 끌고 나가고 하는것을 봐왔고, 꼭 그정도는 아니라도, 공금횡령같은 흉흉한 이야기도 많이 들어왔기때문에 충남대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에 대체적으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음.

충남대가 잘못했다기보단 재수없어서 걸린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음.

물론 모든 대학이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하겠지만서도....
75 2011-02-03 19:25:30 0
[새창]
^ㅅㅇ
74 2011-02-02 14:25:08 0
치워야할텐데.. [새창]
2011/02/02 14:12:32
오줌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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