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그런 생각은 드는데.. 전시회에 있는 예술품들.. 가령 무제같은 제목을 가진 것들. 작가가 독자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전혀 모르는것.(물론 이부분은 개인의 주관적인 것이지만..) 물론 작가는 독자들의 다양한 해석을 지향한다는 소리를 하지만, 그리면서 작가도 독자에게 이런부분은 이렇게 해석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작가만의 입장이 있을텐데 그건 궁금하긴 하더구만요..
간혹 그런 생각은 드는데.. 전시회에 있는 예술품들.. 가령 무제같은 제목을 가진 것들. 작가가 독자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전혀 모르는것.(물론 이부분은 개인의 주관적인 것이지만..) 물론 작가는 독자들의 다양한 해석을 지향한다는 소리를 하지만, 그리면서 작가도 독자에게 이런부분은 이렇게 해석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작가만의 입장이 있을텐데 그건 궁금하긴 하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