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
2012-08-30 13:31:08
0
제생각에는요..
대선을 위한 행보로 보이는건 당연한거고 희생자들의 아픔, 노동자들의 아픔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페리슨힐튼이 밥없어서 굶고있는 사람들에게 밥없으면 케이크 먹으면 되지 라고 했던것처럼..
자신의 삶과 너무도 판이하게 틀린 사람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이건 자신을 이익을 위해 다른사람을 이용해먹는 고차원적인 수법이 아니라 진심으로 전혀 타인의 삶에 방식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있다고 사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