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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는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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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2017-06-08 19:19:33 19
여자들의 보이지 않는 딜교환 [새창]
2017/06/07 10:46:06
어지간한 서스펜스 스릴러 뺨치네요 ㅎㄷㄷ
4299 2017-06-08 19:14:53 0
스카이림 화면 밝기 질문좀 드립니다. [새창]
2017/06/07 17:34:26
elfx enhancer 인가하는모드가 체크해제되어야하는데 혹시체크된건 아닌지 한번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4298 2017-06-08 17:47:00 0
[새창]
저도 늦었지만 혹 가능파면 신청해봅니다~
4297 2017-06-03 06:23:32 2
연락의 횟수를 애정의 척도로 여기는건 무척 잘못된 시각이라고봅니다. [새창]
2017/06/02 16:20:38
오잉.. 자고나니 베스트 아니 베오베?

휴대폰으로 끄적인거라 부살한 내용임에도
이 문제로 스트레스 받은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는 사실을 저 또한 알고가네요.

위의 몇분 말씀대로 이글도 정답은 아닌게 맞습니다.

지난번 올라온 글과 저의글을 잘 버무려서 건강한(?) 연애 생활을 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4296 2017-06-02 17:36:56 129
연락의 횟수를 애정의 척도로 여기는건 무척 잘못된 시각이라고봅니다. [새창]
2017/06/02 16:20:38
핸드폰 한번 들여다 볼 시간도없이 바쁜 사람들 생각하시는 것보다 무척 많습니다. 그정도 아니라도 바쁜시간에 어설프게 연락하느니 여유로울때 연락하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런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이해못하면 결국 제자리 걸음 밖에 못할거라 생각하네요.
4295 2017-06-02 16:49:27 10
제가 만난 사람들은 연애를 취미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7/06/02 16:43:55
연애의 정의가 사람 마다 다른 이유가 아닐까요? 글쓴님에겐 그게 친구랑 노는것과 하등 다를게없어보일지라도 그 자시에겐 뚜렷한 구분이 되는 상황일수도 있겠지요.
4294 2017-06-02 16:46:30 10
제가 만난 사람들은 연애를 취미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7/06/02 16:43:55
그런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게 잘못된건 아니죠. 단지 끌쓴님과 안맞는것 뿐.
4293 2017-06-02 16:45:04 0
[새창]
선톡 이란 말처럼 참 쓸모없는 단어가 없는것 같네요. 선톡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4292 2017-06-02 16:35:09 0
[새창]
데이트 신청 받아놨는데 연락좀 뜸하다고 끝난건지 고민하는게 사실이해가 안되네요. 남은 궁금한 이야기들은 만나서 나눠보면 돠지않을까요?
4291 2017-06-02 16:31:59 1
[새창]
아니요.
남자들도 님처럼 먼저연락할지 기다려야할지 많이 고민합니다. 관심있을때요. 먼저 연락하는것에 큰 의미를 두지마세요.
4290 2017-06-02 15:51:33 0
남자친구가 불편해요ㅠ0ㅠ [새창]
2017/06/02 14:02:18
비유하자면 끓는점의 차이 입니다. 성향이 살짝안맞는거죠. 아무리 표현에 인색한 사람이라도 감정의 절정에 다다를때쯤이면 그누구보다도 열정적이게 바뀌는 것이 연애고 사랑이니까요.

그런 차이를 한번쯤 진지하게 이야기나눠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곧 결혼을 앞둔 저의 와이프 될 사람이 글쓴분과 비슷한 성향이었거든요. 저는 헤어지잔 극단적인 말들은 안했지만 위의 고민속 남자처럼 인색한 표현을 나에대한 감정의 척도로 여기고 슬퍼했던적이 있었거든요.
대화로 결국 해결을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잘받아들이면 계속 이어져가는것이고, 그게아니면 더멀어져 지는거겠죠.

윗 댓글 분들처럼 한사람의 성향을 무시한채 강요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봅니다.
4289 2017-06-02 01:45:22 132
연락 잘 안하는사람들은... 연애하면 안됩니다 [새창]
2017/06/01 16:36:20
우리나라는 연애할때 그놈의 연락에 너무집착하는것같음..특히 카톡. 연애를 방해는 지독한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4288 2017-05-29 22:44:08 16
[새창]
???? 뭔x소리세요
4287 2017-05-29 20:14:27 0
[새창]
아무도 이게 게임화면인지 모르고있는것 같은 느낌..
4286 2017-05-29 20:12:39 26
라라랜드.. 마지막 10분을 위한 영화였네요. [새창]
2017/05/26 18:08:00
헛.. 이게 베스트에...

마지막 10분동안 관객들을 자극하는 것의 정체는 분명하지만
그걸 입밖으로 낼수 없기에 더 아련하고 가슴아픈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 속 깊이 아름답게 묻어놓은 감정을 건드린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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