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컨텐츠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당신의 운을 시험하라 이건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캐치프레이즈아닌가요

2242 2016-08-31 08:05:52 5

(스포주의) 리뷰툰 부기영화 -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얼마나 망했을까? [새창]

근데 이거 이렇게 다 퍼와도 되는건가요?

2241 2016-08-25 19:03:46 3

[새창]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

여운이 많이 남는 장면입니다

2240 2016-08-24 20:39:02 37

홍석천과 거시기 [새창]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정말 맛있어요!

2239 2016-08-23 19:11:07 6

김희철 "요즘 주가 상승, 구설수 안생기려 차도 팔았다” [새창]

좀비연기한건 이규한씨죠ㅋㅋ 돌아이 기질 보이면서 엄청난 예능감을 보여주고 가셔서 끝날때 담주에 안나오신다는게 아쉬울 정도였던ㅋㅋㅋ

2238 2016-08-21 20:04:05 4

나는 메갈워마드 언급금지를 거부합니다 [새창]

당장 메갈이 오유 이미지 못망쳐서 안달이 났는데 오늘의 유머가 아닌거같긴 개뿔 오유가 무슨일을 겪어왔는지나 찾아보고 그리 말하시죠

2237 2016-08-20 14:17:00 0

저..저도 복근이 살짝? 나오고 있어요 [새창]

강해보이신다...

2236 2016-08-18 17:56:40 4

오버워치 주간난투 번역 논란.jpg [새창]

boy는 오히려 상대방을 무시할때 쓰이기도 하는 단언데요..

2235 2016-08-11 18:51:18 0

여름 세라복 (일본교복st) [새창]

와 진짜 풋풋하면서도 이쁘네요

2234 2016-08-08 19:58:09 6

웹겔펌)박원순 서울시장 어제 여시년들 모아서 회담가진건 알고있냐 [새창]

12년 가입하신 울산시민님? 다시 가입년도 부심부려보시죠?

2233 2016-08-01 23:13:28 23

[새창]

그 정신 이상자가 여자고 앤디워홀은 유명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쪽의 페미나치들은 그 정신 이상자를 영웅으로 추대하거나 남성우월주의의 피해자일 뿐이라며 싸고돌면서 진짜 피해자인 앤디 워홀은 외면했었죠

2232 2016-08-01 23:10:52 37

[새창]

애초에 패미나치 원조가 서양인걸요 저긴 과대망상에 빠져서 앤디 워홀을 쏜 정신이상자를 영웅시 하면서 영화까지 만들어줄 정도에요

2231 2016-07-21 20:32:40 2

이번 메갈게이트. 경향기자보고 빢쳐서 제보했습니다. [새창]

전 오히려 도움 안될거라 봅니다 정 반대의 결과만 나올지도...

2230 2016-07-21 15:37:09 3

예언자 방통위 [새창]

오늘은 방통위 그의 선견지명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2229 2016-07-21 15:04:28 26

예언자 방통위 [새창]

모르고 욕했던 제가 우매했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