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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2-12-23 00:38:40 19
남자분들 여성을 볼때 어디부터 시선이 가나요? [새창]
2012/12/23 00:12:10

노모인지 유모인지를 봅니다
19 2012-12-23 00:04:57 0
아 진짜 XX 착한 척좀 그만하라고!! [새창]
2012/12/22 22:58:39
올레7코스 //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재검표도 그렇지만..앞으로는 좀 독해지자는 의미입니다.
그리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살다보니 매번 당하고 빨갱이라고 말을 들어가면서 까지 착한 척 하기가 너무나 버겁더군요.

저는 술자리에서는 정치얘기 잘 안합니다. 왜냐면 나이드신 분들과 얘기하면 젊은이들을 빨갱이라고 칭하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얼마 전 술자리에서도 일베인 한 명이 침튀겨가면서,,,핏대 세우면서 열변을 토하더군요.
솔직히 욱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제가 나서면 싸움날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돌아오면서 참 마음이 안 좋더군요..그래서 저는 이제 공부하고 지식을 쌓아서 그들과 맞서려고 합니다.
어렵겠지만 가만히 있기에는 제 자존심이 너무나 상합니다.
18 2012-12-23 00:04:57 26
아 진짜 XX 착한 척좀 그만하라고!! [새창]
2012/12/23 01:41:16
올레7코스 //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재검표도 그렇지만..앞으로는 좀 독해지자는 의미입니다.
그리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살다보니 매번 당하고 빨갱이라고 말을 들어가면서 까지 착한 척 하기가 너무나 버겁더군요.

저는 술자리에서는 정치얘기 잘 안합니다. 왜냐면 나이드신 분들과 얘기하면 젊은이들을 빨갱이라고 칭하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얼마 전 술자리에서도 일베인 한 명이 침튀겨가면서,,,핏대 세우면서 열변을 토하더군요.
솔직히 욱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제가 나서면 싸움날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돌아오면서 참 마음이 안 좋더군요..그래서 저는 이제 공부하고 지식을 쌓아서 그들과 맞서려고 합니다.
어렵겠지만 가만히 있기에는 제 자존심이 너무나 상합니다.
17 2012-12-19 18:06:47 0
YTN 53:49 맞나요 ㅠㅠㅠ맞다고해줘요 ㅠ [새창]
2012/12/19 18:06:10
박근혜 46~49, 문재인 49~53입니다
16 2012-12-19 17:38:39 33
80%넘으면 ㅎㅎ [새창]
2012/12/19 17:33:28
부디 기부하지 마시고, 본인 챙기는 데 써주세요~

자신이 먼저입니다~
15 2012-12-19 17:29:57 1
저 투표할때 보니까 투표함에 파란스티커 없던데요? [새창]
2012/12/19 17:28:11
그게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다시 가셔서 말씀 하셔야 합니다!
14 2012-12-19 16:53:21 0
경남청 소속 의경입니다. [새창]
2012/12/19 16:51:33
사랑합니다~
13 2012-12-19 16:53:21 0
경남청 소속 의경입니다. [새창]
2012/12/19 17:00:14
사랑합니다~
12 2012-12-16 18:01:17 0
[BGM] 이 하늘 맡았다! 끝에서 끝까지! [새창]
2012/12/16 15:55:58
공군 580기, 02년 9월 군번인데..지금은 몇 기까지 왔을까요?

저는 요즘도 가끔 군가 듣는데..전우, 전선을 간다, 푸른 소나무, 공군가 등등 나름 괜찮은 군가가 많아서..ㅎㅎ

군가를 들으면 반공 의식이 강해지는 것 같기는 함. 김정일 개객끼~~!
11 2011-03-13 23:51:00 0
하..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85일째 되는 날이네요.. [새창]
2011/03/13 23:39:21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힘내시라는 말과 추천 밖에는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감히 몇 마디 드려 보자면..

그렇게 엄청난 짐을 님이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힘들면 주위 사람들에게 힘들다고 말도 해보고 울어도 보고 하는 게 큰 도움이 될 거에요.

힘내세요!
10 2011-03-13 23:51:00 0
하..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85일째 되는 날이네요.. [새창]
2011/03/14 18:17:09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힘내시라는 말과 추천 밖에는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감히 몇 마디 드려 보자면..

그렇게 엄청난 짐을 님이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힘들면 주위 사람들에게 힘들다고 말도 해보고 울어도 보고 하는 게 큰 도움이 될 거에요.

힘내세요!
9 2011-03-08 00:32:16 2
지치고 힘든 오유인들 이리로~~~02 [새창]
2011/03/08 00:14:59
아..왠지 금방이라도 밥 로스형이 나와서

"어때요. 정말 쉽죠?"

라고 할 것 같은 사진이다..ㅜ.ㅜ
8 2011-03-08 00:32:16 5
지치고 힘든 오유인들 이리로~~~02 [새창]
2011/03/08 19:44:52
아..왠지 금방이라도 밥 로스형이 나와서

"어때요. 정말 쉽죠?"

라고 할 것 같은 사진이다..ㅜ.ㅜ
7 2011-01-10 16:30:44 0
60여년간 한 여자만을 짝사랑한 이야기. [새창]
2011/01/10 15:38:37
세 줄 요약이 필요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어찌보면 바보(?)같은 사랑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저렇게 평생을 사랑하고픈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복인 것 같아요.

두 분의 사랑이 하늘에서라도 이뤄졌길 빕니다.
6 2011-01-10 16:30:44 0
60여년간 한 여자만을 짝사랑한 이야기. [새창]
2011/01/10 18:24:02
세 줄 요약이 필요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어찌보면 바보(?)같은 사랑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저렇게 평생을 사랑하고픈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복인 것 같아요.

두 분의 사랑이 하늘에서라도 이뤄졌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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