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68 2013-02-09 21:46:14 3

2013/02/09 19:56:00

설날이라 그런가..
저 아가들 다 데려다가 비싼 인사동 떡국 사주고싶다.
내가 맛있는데 아는데...
떡국 먹고 쌈지길 가면 한과 종류별로 파는데 가서 입가심도 시켜주고싶다.
내가 맛있는데 아는데...
한과 먹고 한복에 어울리는 장식품 파는데 가서 하나씩 씌워주고싶다.
내가 이쁜거 많은데 아는데.....

ㅠㅜㅠㅠㅠㅜㅜ.....

2767 2013-02-09 21:46:14 76

오늘 친구들이랑 경복궁 [새창]

2013/02/10 02:41:54

2766 2013-02-09 20:58:44 0

우리 아빠한테 이런 걸로 조낸 쳐맞음.jpg [새창]

2013/02/09 17:06:43

1 사십명 정도인데요....푸풉

2765 2013-02-09 20:55:57 2

28살인데.. 레고가 너무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3/02/09 17:08:28

그 놈의 편견이 개떡같아서 그렇지
엄현히 하나의 취미활동입니다.
프라모델, RC, 레고, 서바이벌, 다이캐스팅모형 등을
아이들의 활동이라 생각하는건 너무 꽉 막힌 생각이예요.
오히려 성인이고 벌이가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죠.

가끔 꼰대들이
'나이가 몇인데 저런걸 갖고노나..ㅉㅉ,
하며 망발하는거 보면
그들은 그저 돈만 쫒으며 술담배 정도밖에 즐기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생각이 막혀있어요. 불쌍한 인간들..
저같으면 조카 사주는 척도 안 하고 맘껏 쇼핑하겠습니다.

2764 2013-02-09 20:46:34 0/5

연예인 군생활 종결자.JPG [새창]

2013/02/09 19:40:53

나 이젠 콜로세움 안 열리면 섭섭할거같애..
심지어 재밌어 크킄ㅋ크킄

2763 2013-02-09 09:56:52 0

에이스침대jpg [새창]

2013/02/09 05:52:24

먹지마세요

2762 2013-02-09 09:51:58 4

[새창]

아이 토실토실해
저 녀석도 잘 때만 천사겠죠??

2761 2013-02-09 02:33: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