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태연 직찍 [새창]

아잇 진짜...ㅡㅡ
너무 이쁘게 찍혀서 화까지 나네...
아오 이뻐이뻐이뻐이뻐..... 아오 진짜!!

2362 2013-01-13 22:59:25 8

(15) 크.. 크고 아름다워!! [새창]

정말 대놓고 본다..ㅋㅋㅋㅋㅋ

2361 2013-01-13 22:56:40 1

자취생의 김치찌개 만들기! [새창]

난 밤에 만들어 놓고 먹질 않는 작성자가 신기할 뿐... 꿀꺽..
한숟갈 뜨면 멈출수 없는 포풍 흡입!!

2360 2013-01-13 20:45:09 1

네 사탕을 전부 다 먹어버렸다!!!.GIF [새창]

난 눈에 뵈는거 없이 땡깡부리고 쳐 맞았는데...

2359 2013-01-13 20:45:09 35

네 사탕을 전부 다 먹어버렸다!!!.GIF [새창]

난 눈에 뵈는거 없이 땡깡부리고 쳐 맞았는데...

2358 2013-01-13 20:36:16 0

(카톡有)가슴 크다는 답정너 퇴치 [새창]

그냥 원하는 답 바로 말해주고
버로우 타는게 손가락 고생 안하고 빨리 끝내는 길이라 생각함.

2357 2013-01-13 13:24:13 7

진짜 연예병사가 이거지 ㅉㅉㅉㅉㅉㅉ [새창]

본분에 충실한거니 욕도 칭찬같음
욕한 사람도 그런 생각이겠지..ㅋ

2356 2013-01-13 13:24:13 66

진짜 연예병사가 이거지 ㅉㅉㅉㅉㅉㅉ [새창]

본분에 충실한거니 욕도 칭찬같음
욕한 사람도 그런 생각이겠지..ㅋ

2355 2013-01-13 13:19:48 7

계단 내려가는 방법 배우기 [새창]

주인이가서 밀어주라고 하니까 진짜 말 들음
말 잘 알아듣네 ㅋㅋㅋ

2354 2013-01-13 12:02:33 0

[익명]여친사겨본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 노력을한건가요 [새창]

걍 자기만족
안해도 상관없다면 솔로로 살고
여라사람 만나고싶다면 만나고헤어지고 반복이고
한 사람만 제대로 만나고싶다하면 진드거니 사귀고
자기말이 맞다 남의 의견 이해 안간다 이러지들 마시고..

2353 2013-01-13 11:59:19 0

소개팅을 하는데... [새창]

맘 비우고 편하게 노세요 넉살좋게

2352 2013-01-13 11:55:32 80

19,귀염) 하아.... 아저씨 제발 살살좀여ㅠㅠ [새창]

저도 똑같은 경험 했었는데...
9살땐가.. 노팬티로 엄마 앞에서 새바지 입어보다가
너무 파이팅 넘치게 지퍼를 올렸는데
진짜 코끼리코가 제대로 지퍼에 씹혀서
난 자지러지고 엄마는 기겁하고 누난 옆에서 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1 2013-01-13 11:48:10 4

체형변화.jpg [새창]

근데 남친이 맞든 아니든
뭘 잘못했다고 죽인다그러시지...?

2350 2013-01-13 11:48:10 64

체형변화.jpg [새창]

근데 남친이 맞든 아니든
뭘 잘못했다고 죽인다그러시지...?

2349 2013-01-13 11:34:47 0

전생에 나라구한사람들.. [새창]

11 않X 안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