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맡을 수도 있는거지 재미라고해도 너무 몰아세우신다.. 전 작성자님 이해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목격만 안 당하셨음 괜찮아요! 사실 저도 여자발 페티쉬 있는데 몰래 맡진 않고 친한사람에게 정중히 요청하고 동의 하에 맡아봅니다. 보통 냄새 안나는 사람이 동의를해줘서 그리 독한 냄새는 못 맡아봤습니다..;
호기심에 맡을 수도 있는거지 재미라고해도 너무 몰아세우신다.. 전 작성자님 이해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목격만 안 당하셨음 괜찮아요! 사실 저도 여자발 페티쉬 있는데 몰래 맡진 않고 친한사람에게 정중히 요청하고 동의 하에 맡아봅니다. 보통 냄새 안나는 사람이 동의를해줘서 그리 독한 냄새는 못 맡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