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오늘 커밍아웃했어요. [새창]

그러니까 그 자리에 일어나 술값 안내고 집으로 갔다는거죠?

1327 2012-11-04 06:27:13 1

영화 사상 가장 우아한 凸 [새창]

영화는 금연의 메세지를 의도했지만
보는 사람은 금연 보다는 흡연이 땡기는 영화
키아누 형이 워낙 맛깔스럽고 박력있게 펴데서..ㅋㅋㅋ

1326 2012-11-04 06:18:54 0

번호는 땃지만 나는역시 쿨가이.jyp [새창]

헐 내가 아는 선해씨는 아니겠지..

1325 2012-11-04 06:18:54 4

번호는 땃지만 나는역시 쿨가이.jyp [새창]

헐 내가 아는 선해씨는 아니겠지..

1324 2012-11-03 17:44:38 0

한국 교사 권위의 실태.JPG [새창]

학생이 선생 무서워 하고
선생이 매 들고 학생 패는게 당연한거다.
채벌이 부당하고 과하더라도 그게 정상이다.
애새끼가 선생 욕하고 때리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간다.

1323 2012-11-03 06:17:08 0

펌) 엄마가 옷을 사왔어요 [새창]

처음봤을땐 빵터졌던 사진들인데
지금은 풋..

1322 2012-11-03 05:52:42 7/6

[새창]

반대보소..
이게 뭐가 어그로라는겨
뭔 여자 얘기만 나오면 여자 혐글이냐
독서실서 있는 흔한 일이구만.
작성자 새되는건 저 댓글러들 선동때문이다.
진정한 숨은 어그로꾼는 저딴 선동 댓글 다는 놈들이지

1321 2012-11-03 05:41:18 1

ㅋㅋㅋㅋㅋㅋ 개판 진짜 슈스케4는 망인듯 [새창]

3때까진 이슈도 되고 공연보면 멋있다 잘부른다하며 관심 좀 갔는데
이젠 아웃 오브 관심.
나 같은 사람 꽤 늘었을걸요.
몇몇 친구들이 옆에서 얘기해도 별로 안 궁ㅋ금ㅋ함ㅋ

1320 2012-11-03 05:34:26 0

이거슨 진정한 메뚜기 월드 [새창]

꼬릿말 상큼해 미치겠네...
본문따윈...

1319 2012-11-01 19:02:16 28

흔치않은 가수와 팬.jpg [새창]

저렇게 팬질 할 수 있는 열정이 부럽고
아이유의 걸맞는 반응과 대우가 더 부럽다.

1318 2012-11-01 19:02:16 225

흔치않은 가수와 팬.jpg [새창]

저렇게 팬질 할 수 있는 열정이 부럽고
아이유의 걸맞는 반응과 대우가 더 부럽다.

1317 2012-11-01 05:44:48 0

치느님 영접. [새창]

치즈님인 줄 알고 온건 나뿐인가...

1316 2012-11-01 05:37:54 1

[새창]

뭐여.. 개념코스프레에 자랑글이잖아...
요즘 이런 글 반대 먹는거 아시죠?ㅋㅋ

1315 2012-11-01 05:22:45 8

암환자에게 죽어가고있냐고 말한 친구 [새창]

친한 친구끼리 막말하고 욕하는게 나름 애정표시라고 생각하는 깡통머리들이 있는데
그것도 상황이나 최소 예절은 봐가면서 하는거다.
결론은 저런 종자들은 생각을 안 하고 산다는거.
실수를 해도 반성하거나 말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면 될 것을..

1314 2012-11-01 05:22:45 63

암환자에게 죽어가고있냐고 말한 친구 [새창]

친한 친구끼리 막말하고 욕하는게 나름 애정표시라고 생각하는 깡통머리들이 있는데
그것도 상황이나 최소 예절은 봐가면서 하는거다.
결론은 저런 종자들은 생각을 안 하고 산다는거.
실수를 해도 반성하거나 말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면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