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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0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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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 마시고 노래방서 분위기 못 맞춘다고 사회생활 못한다는 소리까지 해대는 사람들 정말 그 수준이 끝인거에요.
그저 술 노래 수준.
어쩌다 술 노래에 체질 맞아 그런 문화에 잘 적응했다고 갖은 오만 떨며 아랫사람들 괴롭히기나 하고..
세상에 즐길거리가 오만가진데 그 몇가지에 국한되어 자기 틀 안에 갖혀 지내는 우물 안 개구리같은 톱니바퀴 쪼가리같은 사람들..ㅉㅉ
다름을 인정 못하고 강요나 해대고 멸시 주는 그런 사람들.. 나이까지 많으면 생각이 굳혀져 답이 안나옵니다.
과감히 잘 결정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