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편돌이 할 때 대박은
편의점 문 앞에서 불붙이고 안에 들어와서는 발보로 레드 빨리 이 지랄하는 색히
계산대 앞에 오지도 않고 문앞에서 내 손 닿지도 않는데서 손내밀고 앉았음.
더 골 때리는건 이 ㅄ이 아침마다 온다는거.
한 번은 못 참아서 매장 안에서 흡연 안되고 그렇게 멀리 서있음 내가 물건 전달 못한다고 얘기 했는데
귓구녕으로 들었을지 모르겠네.
아직도 어디가서 그러고 있겠지
저도 제훈님과 동일한 입장입니다. 몇 년 전만해도 저도 내 맘이고 내 자유니 관심없음 그만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최근 생각이 바껴서요. 큰 노력이나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고 조금만 관심 갖자는 취지에 최소한 투표만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요. 투표는 최소라는 생각. 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