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조용히 하라우 [새창]

종이가 휘어서 그런가..
두 아이의 표정이 다르다... ㄷㄷㄷ

4087 2015-11-05 14:16:25 0

[새창]

아 호날두에 공감하는 내가 너무 초라하다..

4086 2015-11-05 14:11:12 0

너 지금 나한테 찬거냐??gif [새창]

다시봐도 웃기네요 ㅋㅋㅋ
흑백전환에 클로즈업
미친 편집 ㅋㅋㅋㅋㅋ

4085 2015-11-05 14:10:06 0

의자 돌리기의 달인 [새창]

의자가 부러워보긴 또 처음이네

4084 2015-11-05 14:08:03 0

20대 중반 처자의 교복착샷 [새창]

제가 검스 때문에 겨울을 좋아해요.

4083 2015-11-05 14:04:53 0

[새창]

꼬들살은 겨드랑이살이네요. 킁킁

4082 2015-11-05 14:01:55 6

(BGM)디씨 흙수저 갤러리 정모하는 만화.jpg [새창]

그나저나 그림체가 막 그린거 같은데 감정표현이 일품이다.
고수가 필요한 선만 써서 휘갈긴 그림인듯.
보는 나까지 쪽팔려 오그라드네..

4081 2015-11-03 06:59:51 0

[새창]

혜지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4080 2015-11-02 17:20:59 21

나를 왕따시켰던 너를 만났다. [새창]

저도 왕따까진 아니었지만 상습적으로 절 놀리고 모욕을 주던 중딩 동창 놈이 있었는데
십여년도 아니고 스물 한두살 즈음에 마주치니 괴롭히던 당시에 그 패기는 온데간데 없고 쭈뼛쭈뼛대더군요.
옛날에 지가 왜 그랬을까하며 잘못을 깨달은 것이었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나중에 다 커서도 예전같은 태도를 보인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부랄을 터뜨려야함.

4079 2015-10-27 15:22:23 1

석정현 작가님께서 그리신 마왕 근황 ㅠ [새창]

토했슴다..
베오베로 가시죠!

4078 2015-10-25 03:23:26 67

연습하면 1분만에 수면 가능한 방법 [새창]

비염 및 코감기환자: 잠무룩...

4077 2015-10-24 16:52:22 0

[새창]

답정너시네요

4076 2015-10-24 15:32:14 0

[새창]

아니 냉장고 없으세요??
냉동시켰다가 다시 데워먹는 치킨은 또 다른 맛인데..

4075 2015-10-24 12:20:31 1

[새창]

작성자님 울지 마세요.
죄지은거 아니잖아요.

4074 2015-10-23 16:30:22 1

대한민국 개망신 [새창]

오바마는 속으론 어떻게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