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임종석 실장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자를 만난사진부터 칼둔 칼리파가 배석한 사진까지 이미 다 공개가 된 사진이라는 거다.
7. 칼둔 칼리파는 그 자리에 아랍에미리티의 에너지 건설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가로 소개되어 배석한 것이다. 그는 영국프리미어 리그 맨채스터 시티 fc의 회장이기도 하다
8. 결국 조선일보는 8일전 이미 전세계에 공개된 사진을 마치 자신들이 무슨 특종인양 구해다가 터트린것처럼 떠버리고 있는거다. 청와대가 사진을 공개안하고 감췄다고?. 웃기는 소리다. 청와대가 그럼 일일히 모든 사진을 다 공개해야 하냐?. 가장 목적에 맞는 사진만 공개하면 되지
9. 이번 조선일보의 보도는 자한당과 국민의당이 운영위를 열어서 문재인 정부를 비난할 명분을 주게 하려고 짠 프레임에 불과하다. 결국 조선일보가 야당을 앞세워 반문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