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싱턴(현, 켄싱턴) 호텔을 직접 찾아가봤다. 그런데 호텔 1층에는 그녀가 말한 카페는 없고,
개방형의 델리샾이 있었다. 혹시 2층을 착각한 것인가 싶어 2층으로 가봤더니
양츠앤매츠라는 스포츠바가 있었다. 여기도 역시나 룸은 없는 개방형 커피숍과 같은 곳이었다.
이 호텔을 자주 찾았다는 네티즌들은 기억을 되살려 많은 증언을 하고 있다.
그런데 2011년에 로비에 카페가 없었다는 것이 공통적인 증언이다.
카페대신 '뉴욕뉴욕'이라는 레스토랑과 '브로드웨이'라는 부페식당이 있었다.
그런데 '뉴욕뉴욕'이라는 레스토랑은 가족이 식사할 수 있는 룸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도 성추행을 할만큼 그렇게 폐쇄적인 공간은 아닌 듯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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