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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0 2024-11-26 00:28:47 0
변호사가 말하는 동덕여대 [새창]
2024/11/23 10:10:58
난 저때 국운을 위해서 나쁘다는 놈들에게 돌을 던졌는데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신기하게 그들중 일부는 스스로 대가리를 바위에 던지는 형국이라 참 세월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슬프기도 합니다...
11419 2024-11-10 19:54:09 1
알고도 속는다는 요즘 전세사기 수법 [새창]
2024/11/08 18:29:08
대리인 확인시 인감증명서 (이건 본인 아니면 발급이 안됩니다) 요거하고 위임장에 위임해주는 범위 (서명 또는 날인) 이 두개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인감증명서 조차도 위조하는 시대가 왔으니 ~~ 마치 판사가 보이스피싱에 걸리듯 재수 없으면 당하는 겁니다
11418 2024-11-08 21:45:19 0
3초뒤 이해하는 사진이라는데 난... [새창]
2024/11/08 13:28:35
ㅋㅋㅋ 나도 그러다가 급기야 통수학인데 큰통수학 으로 읽기도 하고 간판 글자가 살짝 안보이는데까지 감그러다가 결국 방이능이버섯 큰 백숙까지 ㅋㅋㅋ
11417 2024-11-08 14:22:51 0
꼴보기 싫은 추경호 [새창]
2024/11/08 12:33:19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지 못할수 밖에 없는 사정도 있지만 그걸 보고있자하니 그 꼬락서니가 넘 후잡스럽고 측은하고...몇대 때리고 싶네요
11416 2024-10-31 01:24:05 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새창]
2024/10/30 23:31:18
그년은 행주치마 두르고 돌을 나르던가 곧 디x다고 하던데 하도 칼질해서 얼굴이 흘러 내린다고 하던데 ? 어때 내가 명태 보다 더 정확하지 ? 살려면....
11415 2024-10-31 01:21:09 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새창]
2024/10/30 23:31:18
부동시부터 최전방 나가면 인정 해주께 니가 국민 애덜 아끼면 그정도 해줄순 있자나 ?
11414 2024-10-30 20:01:52 5
오늘 청약통장 해지했습니다. [새창]
2024/10/30 18:37:13
국채 발행 안한다고 나라에 있는 돈 그냥 죄다 쓰는듯해 보입니다 한국은행도 손들었다고 예전에 들었습니다,
11413 2024-10-30 16:47:04 7
특검이 특감으로 변형 되는 순간 [새창]
2024/10/30 16:43:14
이거 기자가 특검 말하니깐 저렇게 말하는 거임
11412 2024-10-30 15:44:59 1
월급 밀리는거 보게 될라나 [새창]
2024/10/30 04:16:50
그거 일년도 넘었어여 이거저거 따져보면 그년네 현찰로 들어간 돈이면 해결 될지도 몰라요 너무 해먹었지 에휴~~
11411 2024-10-30 13:30:59 0
준표형 형 ㅂㅅ이야? [새창]
2024/10/29 10:43:47
여러분들이 간과 하는게 겐 정치인 전에 검사 였습니다
11410 2024-10-25 15:33:19 3
가슴에 실리콘 수술한 사람이 모유수유 가능 함 ? [새창]
2024/10/25 15:28:04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09 2024-10-25 15:00:54 2
자녀가 있으신분들 윤석열 놔두실건가요? [새창]
2024/10/25 11:33:26
2찍이들 아들들은 검은머리 외쿡인~~ 아니면 빈곤층과 노쇠한 껍데기들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다면 저런걸 좋다고 할수 없을듯.
빈곤층이 최악의 사태를 바라는것은 꽤나 이유있음 뭔가 쓸려버려야 공평해지는것같은 마음 저 깊숙한곳의 탐욕스런 망상...
노쇠한것들은 말 그대로 내일 죽어도 뭐 두려움이 없다 이정도 ?
11408 2024-10-24 11:35:11 13
미국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생긴 일 [새창]
2024/10/23 17:36:27
선거 잘 해야지 잘못하면 이런 세상이 곧 옵니다 .
11407 2024-10-19 20:21:09 7
나라가 돈이 없으니... [새창]
2024/10/19 19:17:48
바로 이런게 퇴보한다는거구나...
11406 2024-10-18 19:50:39 0
촉법소년법 관련 토론 [새창]
2024/10/18 19:29:14
이것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하고 싶어요 저는 86학번입니다 나이보다 일찍 입학했구요

아주 옛날같은 일이지만 그때는 상회라고 불렸는데 그곳에서 빵을 훔쳤었어요

정확하게 그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그걸 들키고나서 그 주인장께서는 우리 어머니에게 어필을 하시고

그것에 상응하는 댓가 이상을 치뤘던 거로 기억이 됩니다 . 그리고 지금 말하면 웃기지만

어머니가 밖에나가서 나뭇가지 세개 튼튼하거 꺾어오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때는 주변에 탱자나무와 그게 나무인지 뭔지도 지금도 몰라요 그리고

잘 모르는... 뭔가 암튼 가지 세개를 꺾어 가지고 갔는데 여러분들은 믿지 못하실껍니다 종아리 걷어 ㅎ 다행하게 가시있는 가지는 넘겼는데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혼나기는 처음이였습니다 그 후로도 말썽을 많이 피우는 아들이였지만

지금 나 와 내동생들이 상식선에서 삶을 살아간다는건 그때 울 엄마의 회초리가 아니였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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