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2
2024-04-18 1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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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동네 양아치들이 자신들에게 인사를 안한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세명이서 나를 끌고가서 두들겨패려했었죠 난 그 중에 한명의 목을 물어 뜯었어요 내 오른손은 칼에 썰려 나갔구요 정확하게 46바늘을 꿰멨습니다...왜 이런 말을 하느냐 2~3년후에 그들에게 똑같은 폭행의 시도가 있었고 난 그 당시 처럼 덤비지 않고 도망쳤었습니다 눈알이라도 후벼팔껄 그랬어요 그리고........................... 이제는 동네에 그들은 보이지 않지만 양아치들은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