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189 2024-04-15 17:12:37 0

2024/04/15 10:23:46

일단 ㅈ선이 탄핵 이야기 먼저 꺼내듬 이쯤이면 국민,시민들은 눈치 채야 하는데 그저 패륜 집안 쪽빨ㅇ 앞잽이 글이나 읽고 거기에 선동이 되어 있다는건 그들은 좀비 수준이란거임 요즘 정주행한 폴아웃이란 미드의 구울도 못한 존재들 ㅋ

11188 2024-04-15 16:49:25 1

변호사가 실제로 들었다는 황당한 변론 [새창]

2024/04/15 16:08:01

물론 인간적이고 정말 존경 할만한 분들이 더 많아서 이 사회가 이루어 나아가겠죠 넘 속이 상해서 쓴 글이니 이해해 주세요 ^^;

11187 2024-04-15 16:47:15 3

변호사가 실제로 들었다는 황당한 변론 [새창]

2024/04/15 16:08:01

내가 극혐하는중 하나인 판돌이들의 판결문에 보면 피고인의 죄는 심히 극악하나 지나온 과거의 어린 시절이 불우했고 지금은 반성하고 있는것을 참작하여 징역~~에 처한다 ? 그럼 죽은 사람은 ?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건 판돌이 들이나 변호사 법조계에 몸 담근다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세상을 조정 할수 있다는 착각에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물론 소수의 권력자 집단이겠죠 그게 바로 카르텔 입니다.
시급하게 도입 되어야 할 부분은 법조계라고 생각 합니다. 불과 2~#년후 딥런링이 이루어지면 가장 먼저 사라져야할 것들이 그것들 입니다
어제인가 ? 우리나라 야구 판정에서 기계는 스트라잌을 판별 했는데 심판 전원이 모여서 볼로 하자 그래서 이게 문제가 되었죠 이제 시작 이고 기계는 어쩌면
~~블라블라~~~

11186 2024-04-15 16:09:05 9

변호사가 실제로 들었다는 황당한 변론 [새창]

2024/04/15 16:08:01

11185 2024-04-15 16:08:41 4

변호사가 실제로 들었다는 황당한 변론 [새창]

2024/04/15 16:08:01

11184 2024-04-15 13:38:35 2

“그녀는 영웅”…호주 쇼핑몰 칼부림 홀로 제압한 女경찰 [새창]

2024/04/15 10:36:43

우리도 얼마전 분당 백화점에서 겪은 일이지...그 놈은 진입 전부터 차량 돌진하고 시작했었는데 암튼 대형 쇼핑몰에 각층 마다 전투력 좋은 사람들 배치 해야 한다

11183 2024-04-15 13:26:53 1

폭력적인 환자 다루는 간호사 [새창]

2024/04/15 11:30:33

작년 병원에서 밤늦게 벌거벗고 50대 환자가 돌아뎅김 야간조 간호사분 복도 저쪽에서 그 환자 쳐다보면서 에이구...벗고 뎅기는거 오랜만이네
그리고 보호사한테 알렸더니 안정실로 ㄱㄱ 정말 간호사분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어지간한 멘탈로는 하기 힘든 직업군일듯 과마다 좀 차이는 있겠지만...

11182 2024-04-15 13:14:17 1

5744억 누가 나눠 드셨나 궁금 [새창]

2024/04/14 20:09:59

정부=부부

11181 2024-04-12 21:51:58 1

눈물로 원희룡 지지 호소했던 이천수…낙선 인사도 ‘끝까지 함께’ [새창]

2024/04/12 20:01:20

정말 괴이한 포즈가 한두번도 아니고 뭔가 의리를 넘어서는 ... 스포츠맨이 정치에 쓰이는 순간 그들은 성냥 같은 존재 임을 보고도 모르시는지

연예인이나 운동 하셨던 분들 첨에는 어서오세요 하고 나중엔 제일 ㅈ나 찬밥 되는겁니다... 사격왕 명심하세여

11180 2024-04-12 20:12:17 0

추하다 [새창]

2024/04/12 19:57:02

좀 단편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세상은 국민과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건데 항상 그들은 누구를 상징적으로 내세워요 물론 그 상징성은 중요하죠 제 기억으론 나의 김대중 나의 노무현 나의 문재인 그리고...그들이 가졌던 사랑과 포용력이 없는 리더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