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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리사를 막을 수 없다
게시물ID : panic_81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K
추천 : 6
조회수 : 38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30 13:42:51

우리는 노력했다. 신이시여, 우린 노력했다. 우리는 달을 프로그래밍과 코딩을 하는 쏟아부었지만, 그녀가 우리에게 짓은 우릴 미치게 하고 있었다. 하루 하루가 지날 때마다 우리의 의지와 제정신은 조금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다.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려고도 봤지만, 그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빠르게 말하거나 느리게 말했다. 우리 팀과 나는 안정되고, 지속적인 환경에 가장 가까운 장소인 집에 우리들을 가뒀지만 여전히 성가셨다. 손목시계는 전혀 돌아가지 않고 있을 벽시계는 멈추지 않고 시곗바늘을 돌리고 있었다. 바늘이 움직이는데는 혹은 심지어 시간이 걸린다.

 

지금까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인터넷과 컴퓨터 뿐이었는데, 이는 리사가 온라인 기능들에는 영향을 끼칠 없는 했기에 시간의 경과를 알기 위한 수단이었다. 우리는 음식은 시켜 먹었고, 회사는 문제를 가능한 빨리 고치길 원하고 있었다. 우리가 글라스를 상관들 하나는 근무하던 분야를 아예 옮겼다. 리사는  또한 홀로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이미 그가 게임 미디아에 편집증을 갖도록 모양이다. 그는 상호적 미디아 발전 분야에서 완전히 제외되길 원했고 나는 그를 탓할 없었다. 리사는 점점 강해지고 있었다.

 

전에는 뒤로 그녀의 숨결을 느낄 있었지만, 그녀는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 무언가를 집어 올리거나 옮길 없었지만, 잠에서 깨어날 몸에는 멍들이 생겨나고 있었다. 우리 하나가 자는 동안 거의 질식하게 만든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공격들은 여전히 거의 심리적인 것들이었다.

 

우리는 이제 프로그래밍을 참고로 무엇이 일어날지 예상할 있었기에 거의 그녀를 무시했고, 그것은 그녀를 약하게 하면서 동시에 격분하게 것으로 보인다. 안개는 견딜 있을 정도였고 그녀는 방의 기온에 영향을 수도 있었지만, 우린 따뜻하게 옷을 껴입는 걸로 대처했다. 그녀는 또한 음식의 외향을 바꾸려고도 했지만, 우린 그게 그저 속임수란 알고 있다. 처음 2 동안은 힘들었다. 그녀는 구운 닭고기를 사산된 갓난아기로, 피자를 늘려진 피부 위에 이빨과 침을 흘리는 다져진 사람의 혀조각들이 놓여진 형태로, ‘딱딱한것들은

 

모르는 것이 약이다.

 

하지만 그녀는 외관만 바꿀 있었다. 맛이 아니라. 질감이 아니라. 내가 말한 처럼, 지나가는 매일매일이 우리를 점점 지치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우린 먹어야 했다. 마셔야 했다. 액체가 어떻게 보이든 상관치 않고. 우리는 공포 게임 프로그래머들이다. 그녀는 우리가 프로그램하지 않은 것들이나 우리가 플레이한 게임이나 영화들에서 영향받지 않은 것들을 만들어낼 없었다.

 

우리가 처음으로 진짜 희망을 엿본 것은 주가 지난 ,/u/Sablemint 댓글을 읽었을 때였다. 우리가 그걸 생각해내지 못했단 것을 믿을 없었지만, 우린 개의치 않고 코딩을 시작했다. 우린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 시범으로 주변 환경을 시각적으로 조종하는 능력을 제거했다. 다음은 소리를.

 

성공이었다. 하지만 그녀를 미치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출현은 자주 일어났고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을 힘들게 하려고 하는 했으나, 우리는 매일마다 진도를 나갔다. 어젯 우린 음식의 외관을 바꾸는 능력을 없앴다. 우리는 오래 숙성 와인을 마시는 마냥 물을 마셨다.

 

그리고 우린 전부 망쳐 버렸다.

 

우리는 그녀가 세상에 물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는 우리가 제거한 변경 사항들이 아직 물질적으로는 실제하고 있었지만 시각적으로 실제하지 않고 있단 점에서 점점 필사적이 되어 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도 무언가가 우릴 치거나 잡을 때도 있었고, 보이지 않는 벽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기도 하였다. 우리는 물건들을 랜덤으로 출현시키는 그녀의 능력을 완전히 지워 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RNG프로그램을 지웠다.

 

처음에는, 우리가 이긴 알았다. 그녀가 나타날 때를 알려주는 코드는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안개가 돌아왔을 , 우리는 언제 그녀에게 떠날 알려주는 코드 또한 제거해 버렸단 깨달았다. 우리는 그녀가 묶여 있던 알고리즘을 제거했다. 숫자가 지시하는 대신, 그녀가 원하는 대로 행동할 있도록 버린 것이다.

 

, 만에 우리가 알아들을 있는 전화가 걸려왔다. 사장이었다. 그의 어린 딸이 검은 눈으로 소파 뒤에 있는 무서운 여자때문에 울고 있단 것이었다. 그녀는 번도 글라스를 적이 없었다.

 

그녀는 이제 자유다.

 

 

출처 Lisa won't be stopped
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3b897v/lisa_wont_be_stopped/

전편은
http://todayhumor.com/?panic_81205

다음편은 http://todayhumor.com/?panic_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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