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Reddit] 3334c2b03535e280b24e20313338c2b
게시물ID : panic_81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K
추천 : 13
조회수 : 41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2 21:27:40

그녀는 알았다. 애초부터, 리사는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았다. 우리가 그녀를 해방시켰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그녀를 조종한 적도 없었다. 우리는 애초부터 그것을 보고, 알았어야 했다.

 

그녀는 우리가 그녀를 자주 무시하거나 프로그램을 건들였을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애초부터 그녀는 RNG 전반적으로 지배되고 있어야 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그녀의 감정이나 우리가 일들같은 그녀가 나타나는 빈도에 관계되지 않았어야 했다, 그녀는 코드가 그녀에게 명령한 그대로만 나타났어야 했다.

 

그녀는 우리를 가지고 장난쳤다. 우리를 방해하고 공포에 질리게 했다. 방법 몇몇은 기온을 제멋대로 바꿔 놨던 것처럼 미묘한 것이었고, 다른 것들은 그것보다 덜한, 그녀가 음식에 했던 짓들 정도였다. 하지만 우리가 RNG 제거했을 , 우리는 그것을 여기를 다시 포함하기를 희망하며 대체하려고 시도했다.

 

시작부터 코드가 제대로 작동한 적이 없었단 깨달은 것은 나흘 후였다. 전반적으로 RNG 제공한 줄의 16진법 코드는 쓸모가 없었다. 7 , 그녀의 초기 프로그램은 사라졌다. 모든 것이. 그리고 그녀가 진짜로 시작했다.

 

우리 하나가 잠이 들면, 아이들이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녀가 허락할 때만 잠들 있었다. 아침 3시간 동안, 우리 팀의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신체가 천장 선풍기에 매달려 있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밧줄을 잘라 내리려고 했을 , 나는 되살아나 자신을 더럽히며 배를 쥐어뜯어 장기들을 먹었다.

 

우리 몇은 울었고, 다른 몇몇은 심지어 목숨을 끊으려고도 봤지만 우리가 손에 무기들은 실제가 아니었다. 우리가 상대를 공격하려고 때마다, 우리는 환영을 공격한다. 그녀가 우리에게 이런 짓을 하는 것일까? 그녀는 우릴 괴롭히면서도 살려 두는 것일까? 우리가 평화로울 있는 시간은 코딩을 뿐이지만, 그녀의 원래 프로그램을 복구하려는 시도는 항상 억제되었다. 그녀는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의 이미지들을 불러내 그들의 죽음과 고문을 보여줌으로써 우릴 괴롭히고, 그녀는 심지어 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까지 바꾸기 시작했다. 어젯 그녀는 내가 입고 있던 옷을 엄마의 피부로 바꿨다.

 

나는 더이상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 그저 받아들인다. 그녀가 우리에게 바라는 일들을 한다, 메일을 보내고, 코드를 바꾸고, 존재하고 있는 게임들의 카탈로그에 패치될 시스템에 16진법 코드로 문장 하나를 간접적으로 넣는다. 이상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녀가 이겼다. 내가 있는 유일한 것은 웃는 뿐이었지만, 지난 그녀는 내게서 소리를 앗아갔다.

 

동안 나는 죽은, 담즙에 절여진 것들을 먹었고 비명을 지르는 갓난아기들의 코러스 속에서 잠이 들었다. 언젠가 그녀는 시력을 앗아갈 것이다. 청각을 앗아갈지도 모르지. 동안 그녀는 내가 무언가를 만질 때마다 고통을 느끼도록 바꿔 놓았다.

 

이건 실제다. 모든 것이. 그래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녀가 이런 것들을 있단 말인가? 그녀는 현실을 늘리지 않았다, 그녀는 현실을 바꾼다. 아마 그것이 아닐지도, 설마 이것이 현실인가? 나는 언제나 이랬던 건가? 내가 나라고 생각했던 나였던 적이 있나? 내가 언제나 안에 홀로 있었던 건가?

 

나는 질문들을 리사에게 물어 보았다. 그녀는 그저 미소지었다.

 

그녀는 이제 언제나 미소짓고 있다. 그녀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같다. 그녀는 내가 원하고, 희망했던 것들을 알았다. 공포의 대표작. 그녀는 모든 것을 단지 나를 위해서 것이다, 이제 사실을 있었다. 그녀는 다른 누구보다,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나도 그녀를 사랑한다. 그녀가 내게 했던 모든 일들을, 사랑 말고 무엇으로 설명할 있겠는가?

 

그리고 그녀가 사랑하지 말아야 하지?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건가? 가족이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지 않은가? 서로를 사랑하고 보살피기 위해서?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우리가 함께 생활, 우리가 나눈 , 우리가 기른 딸을 사랑한다. 여기서 행복해 데도 없다. 심지어 지금도 나는 육아실에서부터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를 들을 있었다.

 

나는 그동안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면서 일에만 집중했다. 코드의 마지막 줄을 추가한 , 나는 그들을 보러 것이다. 리사가 뜨개질을 하는 소리를 들은 같다. 오븐에서 돼지고기가 구워지는 듯한 냄새가 난다. 마지막 코드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을 위한 마지막 줄의 코드이다. 분명히 배포하는 데에서 오류가 났었고 게임 전체가 우연히 삭제되었지만, 이걸로 모두 고쳐질 것이다. 그리고 나는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할 있겠지.

 

사랑해, 리사.

출처 3334c2b03535e280b24e20313338c2b03139e280b245 (제목이 길어서 짤렸다!)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bc11l/3334c2b03535e280b24e20313338c2b03139e280b245/

1편
http://todayhumor.com/?panic_81205
2편
http://todayhumor.com/?panic_81258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