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흘째 잠을 한두시간 밖에 못자고 있는데
간신히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오늘 새벽부터 살짝 정신줄을 놓는가 싶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을 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앞에 장난감 주는 햄버거 세트 사러가는거라
비비 바르는것도 귀찮고 다 건너뛰고
아이라인만 그려야지 하고 그리는데
안경을 안벗고 갖다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한걸 못 느끼고 계속 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어? 싶었는데 뭐가 잘못된지를 모르고
한참을 고민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라는 펜슬이라 다 뭉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은 처참히 낙서가 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핳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께 새로 산건대!!!!!!!!!!!!!!!!!!!!!!!!!!!!!!!!!!!!!!!!!1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