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직도 멘탈이 수습이안되네요
제스스로 그만둔거외에는 알바 짤린게 처음이네요 ㅎㅎ...
진짜 예전에 그만둔곳도 가끔연락와서 일해줄수있냐그러고
아직도 오래같이 일했던분은 가끔만나서 밥도 먹고 그러는데 ㅋㅋㅋㅋ
뭐 이것저것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는데
결정적이고 더 어이없는건
월급들어오는거 물어본거같네요...
여기가 딱 매달 며칠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마지막 일하는날에 넣어줬는데
언제는 그게 월말이랑 너무차이가나서 그냥..아 진짜 궁금했을뿐인데 ㅋㅋㅋㅋㅋ
그냥 물어봤어요 혹시 내일 월급넣어주시냐고..
근데 다음주에 와서 얘기좀 하자더니 그말이 기분이 나빴데요..왜죠..
내가 봉사하러 다니는것도 아니고 일하러다니는데 허참ㅋㅋㅋ
어떤때는 혼자일하지 말고 다른알바생하게 냅두라더니 갑자기 뭐 일안하고 논다그러고
나니;;;;;;땀난다;;;;
진짜 멘붕멘붕이네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기